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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부산 맛집 투어 - 초량밀면 : 만두가 예술! 택배도 가능해요!

by 희야~♡ 201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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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이 즐비한 곳! 부산으로 먹자 여행을 떠났습니다 ㅎ

조금 시간이 흐른 여행이지만...여행 포스팅은 묵혔다가 하는게 제맛이니까요!! ㅎㅎㅎ

 

 

언니동생들과 함께 부산으로 급 떠난 여행!

먹기 위한 여행이므로 저렴이 게스트 하우스로 예약하고 동반자석 할인을 받아 룰루랄라 도착한 부산역! 이제부터 먹자여행 시작입니다. 근데 막상 여행을 마치고 보니 은근 못먹은 것도 많네요.

 

초량밀면 - 돼지국밥 - 광안리 회 - 해운대시장 떡볶이 - 남포동 씨앗 호떡 - 남포동 가야밀면

 

하..1박 2일 동안 저거밖에 못먹었네요. 실망실망 ㅠㅠ  냉채족발도 못먹었고, 동래파전도 못먹었어요. ㅠ 이런 작은 배에 너무 실망을 하며 소소하게 먹은 먹자여행을 시작합니다. ㅋ

 

처음으로 시작한 곳은 부산역 근처의 초량밀면입니다. 은근 여기가 유명하더라구요. 예전에 부산여행했을땐 그냥 가야밀면만 갔었는데 먼가 틀린가바여. 요게 원조인가 싶어서 내리자마자 초량밀면으로 고고씽~~

 

 

 

위치는 부산역에서 나와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부산역 광장에서 우측으로 쪼끔만 더 쭉 올라가면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이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이었는데 먹어보겠다고 우산 쓰고 열심히 걸어갔더랬죠 ㅎ

 

 

 

 

 

왜 안보이나 제대로 가는게 맞나 하던 찰나에 저 멀리 초량밀면 간판이 보이네요. 발걸음도 가볍게 후딱 들어갑니다.

 

 

 

 

 

가격도 저렴하네요. 밀면 한그릇에 3,500원!! 캬~~  여기저기 들러야한다고 먹자여행의 기본인 쪼끔 시켜서 맛만 봐야하는 철칙을 어기고 인당 한그릇씩, 거기에 만두도 추가해버렸어요 ㅎ 음식을 보면 이성을 놓아버리는게 문제라지요 ㅋ

 

 

 

 

 

뜨끈한 밀면 육수를 줍니다. 여름인데도 이런 냉면, 밀면 육수는 뜨끈한게 맛있어요

비도 추적추적 오는 날 뜨끈한 궁물도 나쁘지 않은 듯 했어요.

 

 

 

 

 

먼저 셋팅된 만두 입니다. 6개! 4명이라 1개 반씩 사이좋게 노나 먹으믄 되겠어요. 왕손만두라고 하네요. 맛있어보입니다. 만두피도 상당히 찰져보이구요.

 

 

 

 

간단한 반찬 세팅 .

밀면에 만두니 크게 반찬은 필요없지요~ 무초절임이야 밀면에 넣어서 아삭아삭하게 먹으면 되고 저 오이절임은 상당히 특이하네요. 마치 중국집에서 나오는 오이절임 같은~ 그닥 손이 마니 가진 않았습니다 ㅎ

 

 

 

 

 

만두!!의 속이 완전 꽉 차 있어요. 사진이 초점이 . 왜 저모냥인 줄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 무튼 엄청 속이 꽉 차서 생각보다 많이 파랗더라구요. 부추가 엄청 들어가서 그런지 만두는 상당히 맛있습니다. 여느 냉면집에서 먹는 만두보다 더 맛있게 요 만두는 두고두고 생각나네요.

나오다가 보니 요 만두는 택배도 된다고 합니다. 명함도 가져왔어요. ㅋ 급냉시켜서 아이스박스에 택배해준다고 하니 담엔 저도 요기서 택배한번 시켜야겠어요.

 

 

 

드디어 나온 초량밀면, 물밀면! 살얼음이 살 얼어서 돌돌 말린 밀면 위에 양념과 고기와 계란이 이쁘게 얹어져 있어요.

맛은 음... 먼가 밍밍한 맛?? 아 예전에 밀면 먹었을땐 이러지 않았는데.. 초량밀면은 먼가 다른 종류의 밀면인간거요? 그냥 초량동의 밀면이라고 해서 초량밀면 아닌가 싶은데~ 아 전 생각보단 그냥 그랬어요. 역시 밀면은 전 가야밀면이 맛있네요.

 

 

 

 

 

 

간단하게 부산 돠착 기념 입가심 한그릇 하고 이제 게스트 하우스에 가서 짐을 풀고 다시 먹으러 떠납니다 ㅎ

 

맛있는 초량밀면집의 만두는 택배가 가능해요! 밀면은 택배 NO,NO!

만두는 5인분 이상, 1인분에 3,500원/ 택배비는 무려 6천원! 한번에 몰아서 마니 주문해야겠네용~

 

 

* 계좌번화와 휴대폰 번호는 그래도 인터넷 상에 올리믄 안될 듯 하여 걍 블러 처리 했어요~ 앞에 가게 전화로 전화해서 배달 주문 해주시면 될듯 해요~~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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