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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s 성장일기

[+170일] 강아지 폴과 진행지기! / 채소도 가리지 않고 냠냠~

by 희야~♡ 201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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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70일 :  어서와~ 강아지는 처음이지? (151008)


연이가 태어나기 전 키우던 강아지 폴... 지금은 잠시 엄마집에 있는데 

그 전에는 별 관심도 없고 잘 쳐다보지도 않더니 이제 슬슬 강아지에 관심을 보인다. 







오잉~ 저기 강아지가 있네?

강아지 소리가 나니 반응을 보인다. 두 손 두발 다 들고 격하게 반기는 중!! 








어찌나 신기한지 눈을 떼지 못한다. 

잘 놀다가도 폴 소리가 나면 한참을 쳐다보고 있는 ㅎㅎ


너무 신기해하지 말어~ 곧 같이 살거란다. 연이 돌 지나면 우리 폴이랑 연이랑 같이 살면서 재미지게 놀자!! 


D+171일 :  휴일, 아빠와의 양배추미음 이유식 먹기!! (151009)



한글날을 맞이하여 아빠의 휴일! 

오전에 이유식 하는 것이 좋다하여 오전에 부랴부랴 이유식 만들어서 아빠가 먹여주기로~ 

앞으로도 휴일 이유식은 아빠가 책임져주기로 했다 ㅎㅎ







투박한 손으로 거칠게 한스푼 떠서 먹여주는 아빠

그래도 잘 받아먹는다. 양배추가 들어가서 색다른 맛이었을 텐데 잘 먹네!

(머..그래봤자 양배추 얼마 안들어가서 맛이나 날라나 모르겄다 ㅋㅋㅋㅋ)







한입 한입 넙죽 넙죽 잘 받아먹는다. 







아빠가 먹여주는 것을 보니 더 흘리고.... 더 묻히고.... 좀 숟가락 밑은 그릇에 한번 정리해서 먹이지 어쩜 그러는지 옆에서 보는 엄마 속은 답답하지만 그냥 내버려두기로 ㅋㅋㅋ 

언젠가는 터득해서 잘 먹이겠지~ 

그래도 연이는 잘 먹는다~^^ 








아빠라고 예외없다. 

숟가락 쥐고 뺏기 신공!! 








숟가락에 묻은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쪽쪽







헉...저거 내가 다 먹은거에요?!! 난 얼마 안먹었는데....

놀란 하연이 ㅎㅎㅎㅎ







난 얼마 안먹었는데....내가 다 먹은거 아니예요...... 


역시나 잘 먹어주니 몇일 더 먹여보고 이유식 양은 늘려보는 걸로~ 

아직 초반이라 50ml 정도 먹는데 곧 60ml 늘려도 될 듯!!! 




그 날 저녁.... 






누워서 딩굴거리는 연이. 

가만 보니 이 옷은 엄마가 좋아하는 옷. 고모가 태어난 기념으로 사준 알로&루 옷인데 칠부 우주복 스타일이다. 

85사이즈로 사주었는데... 작다!!! 특히 허벅지와 팔뚝! 

팔뚝은 고무줄이라 끼고... 허벅지는 다 내려서 잠그려니 다리에 자국도 나고 기저귀 부분은 채워지지도 않는;;; 나름 사이즈가 있어서 내년 봄까지 입을 줄 알았는데... 한철이었어 ㅠ








저 튼실한 허벅지 보소.....

그래서 다리 부분은 채우지 않고 기저귀 부분 양옆만 살짝 채워준.....;; 







헉... 엄마 지금 나 욕한거예요!! 내 다리 굵다고?!!







굵어도 유연하답니다 ㅋㅋㅋㅋㅋ 


다리잡고 노는 중! 그래~ 유연하구나. 머 언젠간 키 크면서 빠지겠지~ 

엄마가 한 허벅지 하는 편이라 좀 걱정은 되지만.... 갠.....갠찮겠지?... 아기들은... 원래 다 이럴꺼야..그래... ㅋ



잠시 후 목욕을 마치고~ 






목욕도 하고 옷도 갈아입고 신났다. 

연이가 신났을때 잘 짓는 표정! 이~~ , 으!~~ 하는 표정이다 ㅋㅋ







몸서리치게 좋은가보다 ㅎㅎㅎㅎ 

얼굴마저 너부대대하게 만들 정도로 격하게 즐기시는 중!  

고만 놀고 자자꾸나!!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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