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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91

[더 퀸] 2007.02.25 메가박스 with 미진 2007. 5. 3.
블러드 다이아몬드 2007.02.11피카디리 with 아빠, 원호 2007. 5. 3.
그 놈 목소리 개봉 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 우리 갱구오라버니가 나오시는 말 안해도 좋은 작품이겠지 ㅎㅎㅎ 죽어도좋아, 너는 내운명의 박진표 감독 설경구, 김남주, 강동원목소리 주연 아~ 난 강동원이 이런 목소리를 낸다는 것에..놀라움을 금치 못햇다 ?~~~깔려서 저음의 냉정한... 아무 감정없는 목소리 ㅜㅜ 완전 재수없는 목소리...대단하다, 강동원! 90년 노태우 정권 시절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이 시기 설렁설렁 경찰과 대통령을 항상 꼬집어 바른 소리를 하던 앵커 한경배(설경구) 저 장면... 영화초반에 나오는 부분이라 상당히 어색하고 웃겼다는... ㅋㅋ 앵커의 트레이드 마크인 저 한팔만 올리고 자세비틀기 포즈... 굳으셨어~ 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범인은 이 한경배 앵커의 아들을 납치한다. 겉으로는 침착해 보.. 2007. 2. 19.
바람피기 좋은 날 개봉 전 시사회로 본 영화 원래부터 보고싶었는데 시사회라니 얼른~~ 바람피는 두 여자의 이야기... 한명은 너~무 개방적인 김혜수... 완전 영계인 이민기와 바람이 났다. 이민지 완전 귀여워ㅜㅜ 한명은 너~무 순진한 윤진서... 완전 바람둥이인 이종혁이랑... 참 다른 두 커플의 바람이야기~ 근데 요즘도 채팅으로 만나고 하나?? 대학 1학년때까지는 벙개, 채팅 이런거 마니했던거 같은데 요즘도 하는지는... 암튼 두 커플 모두 채팅으로... (영화보고 나서 나도 채팅을 해볼까 생각했다... 어디 이민기 같은 영계;;;; ...ㅜㅜ) 이민기랑 김혜수... 첨엔 둘다 바람이었다. 하지만 이민기가 살짝 김혜수를 좋아하는 듯한...김혜수도... 정말 이민기 여기서 너무 귀엽게 나온다 ㅜㅜ 완전 어리버리... 무식.. 2007. 2. 14.
아포칼립토 미진이가 홍보한 영화.... 마야문명 책도 사고 열심히 준비하더니...잘 되었으면~~ 안볼라고 했는데 어찌어찌 보게되었다. 너무 잔인다고 해서 안볼라고 했는데 결국은...ㅜㅜ 정말... 머리가 데굴데굴 굴러댕기고....머리없는 시신이 널부러져있고... 머리에서 피뿜어져나오고 ㅡ.,ㅡ 대단하다~멜깁슨~ 근데 잼있긴 잼있다 ㅎㅎㅎ 2시간 반동안 계~~~속 손에 땀을 쥐고 긴장하고 봤다. 마야문명의 끝을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한다. 마지막 백인의 등장으로.... 이걸보고 백인우월주의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ㅡㅡ 확대해석일 수도 있고..나같이 단순한 사람이 보기에는 백인 우월주의라기보다는 그냥 역사의 흐름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던데... 암튼~ 원주민의 부족을 한 부족이 처들어와 다 죽이고 남은 사람들은 노예.. 2007. 2. 7.
황후화 역시.. 장예모 감독.. 그 스케일은 어디 가지 않는다.... 심하게 화려하고 심하게 거대한 영상 장예모 감독의 영상미는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꺼같다는...ㅜㅜ 저 치렁치렁한 옷과... 궁... 최고~ 우리 윤발이 오빠의 칼있으마... 역쉬~ 엘라스틴하시고 나오니 머리를 저렇게 휘날려주시는 센스~ 칼라렌즈도 끼시고 신경마니 쓰셨다. 나이가 몇개인데 어쩜 아직 멋지신지~ 시작부터 저 언니들의 초특급슴가의 압박에 눈을 떼지 못하고 알록달록 화려한 의상과 궁의 모습의 압박... 영화내내 언니들의 슴가의 퍼레이드와 색채에 정신이 몽롱해진다 남자분들은 필히 침닦을 수건 가져가시길 ㅎㅎㅎ 내용은 당나라 황제인 주윤발, 그리고 황후인 공리... 둘 사이의 갈등인데 갈등의 원인은 근친상간... 조낸 복잡한 가족사를 가진.. 2007. 1. 31.
언니가 간다 감독의 의도!!!! 인생의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바로 이순간이며 지금 현재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알고 사랑이 왔을 때 놓치지 말아라는 의도로 만드셨다고 한다. 나의 생각 아무리 발버둥처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ㅡ.,ㅡ 그냥 현재에 충실하고 앞으로를 생각해서 미래에 후회하지 않게 행동해라. 감독의 의도와 비슷한가??? 우리의 소영언니가 출연한 영화... 나정주라는 케릭으로 나오는데 첫사랑에 실연하여 나이 30이되도록 못잊고 거기서 허우적 거리는 못말리는 싱글... 그런 나정주에게 과거로 돌아가서 되돌릴 수 있는 길이 생기는데 ...완전 어이없이... 갑자기 컴터를 통해 타임머신이 발동 ㅡㅡ;;; 과거로 가서 어린 정주를 말려보려 애쓰고 상황을 바꿔보지만... 어린 이범수로 나온... 완전 범생.. 2007. 1. 30.
미녀는 괴로워 보기완 다르게 잼난 영화 김아중의 저 콧소리와 분장한 김아중이 압권 앙! 하고 뛰어드는데... 완전 귀여움 ㅋㅋㅋㅋㅋ 근데 보다보니 성형을 하고 싶어지는 충동도 살짝 느끼게 해주는 영화 성형은 죄가 아니다, 자기만족을 위해 그럴 수 있다라고 말하는 듯해서... 물론 자기 만족이지만... 그래도... 나쁜건 아니지만... 음음음... 고쳐서 저렇게 나오며 나도 원츄 ㅡㅡ;;; 2007.01.05 메가박스 with 혜영 2007. 1. 30.
중천 참...이걸 내가 왜 봤는지... 동생이 김태희를 보고싶데서 어쩔 수 없이 휴가마지막날 제복입은 동생과 조조로 휴가내고 본 ... 저 어설픈 김태희 양의 연기... 구미호 외전과 변한게 없다는 ㅡ.,ㅡ 정우성도 그닥..차라리 똥개때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 ㅡ.,ㅡ 2006.12.21 CGV 용산 with 원호 2007.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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