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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아

언니가 간다

by 희야~♡ 2007.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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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의도!!!!
인생의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바로 이순간이며 지금 현재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알고 사랑이 왔을 때 놓치지 말아라는 의도로 만드셨다고 한다.
나의 생각
아무리 발버둥처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ㅡ.,ㅡ
그냥 현재에 충실하고 앞으로를 생각해서 미래에 후회하지 않게 행동해라.
감독의 의도와 비슷한가???
우리의 소영언니가 출연한 영화... 나정주라는 케릭으로 나오는데 첫사랑에 실연하여 나이 30이되도록 못잊고 거기서 허우적 거리는 못말리는 싱글... 그런 나정주에게 과거로 돌아가서 되돌릴 수 있는 길이 생기는데 ...완전 어이없이... 갑자기 컴터를 통해 타임머신이 발동 ㅡㅡ;;;
과거로 가서 어린 정주를 말려보려 애쓰고 상황을 바꿔보지만...
어린 이범수로 나온... 완전 범생이.. 근데 난 생긴건 이넘이 더 낫네~
오우~~~ 어린 김정민.. 조하늬 란 역으로 나오는데 느끼 초절정...
제2의 차태현 같다. 차태현도 살짝 닮고... 입술이... 부담 ;;;;

그때가 듀스가 한참 나올때다. 90년대... 듀스의 나를 돌아봐가 한참 히트하던 때라
노래를 한참 틀어주더만... 좋더라 ㅋㅋㅋ
이범수의 춤도 귀여웠고~
생각만큼 나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소영언니의 영화 선택은... 오우~~
언니! 앞으론 어울리는 영화를 하세요!!!
2006.01.07 메가박스
with 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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