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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s 성장일기

[+350일] 딸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맛있어도 이제 엄마랑 나눠먹어요!

by 희야~♡ 201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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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50일 : 흘리지도 않고 딸기는 야무지게 촵촵~ 마지막은 엄마 아~ (160405)



한참 맛있는 딸기는 우리 연이 덕택에 냉장고에 끊이지 않고 사다 놓고 있다~

딸램이 너무나 맛있게 먹기에 우리 딸 많이 먹이고파서인지 어째서인지 

엄마는 딸기를 안먹고 한통 다 우리 연이에게 먹이고픈 마음에 아끼다 똥되는 중 ㅋㅋㅋㅋㅋ

연이 먹을때 엄마도 먹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 ㅋㅋㅋㅋ





딸기와 함께 손가락도 입으로 쏙~ 





큰 딸기 하나가 입안에 들어갔으니 입이 미어터질 지경이지? ㅎ





손에는 딸기 범벅을 해서 입안 가득 딸기를 넣고도 야무지게 오물오물~





궁물 한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 저 앙다문 입 





ㅎㅎㅎㅎㅎ 한 입 가득 넣고 오물거릴때 이 할매표정~ 너무 귀엽!!!






하나 다 먹고 또 손에는 딸기 하나를 쥐고 





한손에는 딸기를 쥐고 다른 손으로 또 집어서 다시 쏙~ 





조물락조물락 손가락으로 딸기도 파보고 장난치는 사이 

엄마는 기습적으로 "엄마 아~~" 를 외친다! ㅎㅎㅎ





키야~~ 엄마 아에 그 좋아하던 딸기도 나눠주고 우리 딸 다 컸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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