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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s 성장일기

[+332일] 옹알이 폭발!!! 지금은 청소중, 물티슈로 슥삭슥삭!

by 희야~♡ 2016.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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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30일 : 옹알옹알, 옹알이 폭발! 방언 터진 연이 (160316)


어느 순간인가 부터 옹알이가 폭발한 우리 연이 ㅋㅋㅋ

혼자서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머라머라머라~~ 알아들을 수 없는 외계어로 소리지르고 혼자 좋아하고 난리난리 ㅋㅋㅋ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소장!!! 








 D+332일 : 청소부 이씨~ 슥삭슥삭~~~ 신데렐라 납시오~ (160318)


밥 먹고 나서 아니 머 수시로 엄마가 물티슈로 방도 닦고 장난감도 닦고 

연이 손, 입, 발 다 닦아주고 있다보니 그걸 그새 보고 배웠나보다. 

물티슈를 달라고 하더니 방을 어찌나 구석구석 잘 닦는지~ 온 거실을 기어다니며 다 닦고 다닌다. 

완전 열심~ 누가 보면 엄마가 계모인 줄 알겠다 -_- 

너무 열심히 닦는거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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