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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s 성장일기

[+348일] 연이는 청소중 3탄! 한참 청소에 꽃힐 나이지~~

by 희야~♡ 201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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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48일 : 이제 문화센터가 편해졌구나! 여기저기 사방팔방~ (160403)



흠... 자꾸 청소하는 사진만 나오는구나 ㅋㅋㅋㅋㅋ 

절대...엄마가 강요해서... 엄마가 시켜서 그런건 아니니 나중에 보고 너무 서운해하지 말도록~ ㅎ

엄마가 닦는 거 보고 혼자 터득해서 닦는거임....

(근데 엄마보다 더 잘 하는건 맞는 듯~이게 바로 청출어람 인가!!!!!!!)




우리 연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티슈 한장을 손에 들고~ 거실바닥으로 향합니다.






바닥의 먼지 상태를 체크하고...

음~ 오늘도 바닥에 먼지가 많군~ 역시 내가 나서줘야겠어~! 







힘차게 팔을 앞뒤로 휘저으며 슥삭슥삭~





바닥을 닦는 팔이 너무 빨라 카메라의 초점도 따라가지 못하는 우리 연이의 청소 스킬!!! 


풀 영상은 아래 동영상으로 ㅋㅋㅋㅋㅋ 

근데 맨날 청소만 시키고 ... 꼭...엄마가 계모같구나...ㅠㅠ



청소에 열중하는 우리 연이의 뒷태! 아찔하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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