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033

[다이어트]운동 안하고 살 빼는 니트 다이어트 열풍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살을 빼는 ‘니트(NEAT) 다이어트’가 미국에서 인기다. 니트는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의 머리글자를 연결한 것. 미국 메이요 클리닉 제임스 레바인 박사팀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이언스’ 등 의과학 전문지에 연구 결과가 실리고 있다. 최근엔 일본 언론들도 니트에 대해 소개하기 시작했다. 니트 다이어트는 일상 생활 속에서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쪽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 일을 미루지 말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습관 갖기, 실내 온도를 약간 낮게 유지하기,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수시로 몸에 힘을 줘서 열을 내기, 테이블 활용해 선채로 빨래 개기 등이다. 메이요 클리닉의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일상에서.. 2007. 2. 7.
06-07 보드 도전! 미루고 미루던 보드를 이번 겨울에 배웠다는~~ 생각보다 어렵고 근데 재밌고 나의 운동신경을 느끼게 해준.... ㅋㅋㅋ 대명으로 작년 말 첫 스키장을 갔다.... 촌스럽게 미루다 결국 이제서야 가게된.. 더 나이들기 전에 가야한다는 일념하에 무작정 옷부터 사고 가고~ 현은양의 친구들과 낑겨서 잘타는 친구에게 강습부터 시작... 4명이 처음 타는 것이었으나 그중에 내가 젤 못했다는 ;;;;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예 엉덩이를 들지를 못해서 한동안 일어나는 것에만 기력을 다쏟아서 오전에는 거의 타지를 못했다 ㅜㅜ 결국은 뒤집어서 일어나는 것으로 급방향 전환~ 그것도 힘들어서 ㅋㅋㅋ 난 뒤로 타는거부터 배웠다 ㅋㅋㅋㅋㅋ 이리쿵 저리쿵 하며 온몸이 쑤신 가운데 오전에 리프트 2번타고 내려오는 것으로 마감... .. 2007. 2. 1.
황후화 역시.. 장예모 감독.. 그 스케일은 어디 가지 않는다.... 심하게 화려하고 심하게 거대한 영상 장예모 감독의 영상미는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꺼같다는...ㅜㅜ 저 치렁치렁한 옷과... 궁... 최고~ 우리 윤발이 오빠의 칼있으마... 역쉬~ 엘라스틴하시고 나오니 머리를 저렇게 휘날려주시는 센스~ 칼라렌즈도 끼시고 신경마니 쓰셨다. 나이가 몇개인데 어쩜 아직 멋지신지~ 시작부터 저 언니들의 초특급슴가의 압박에 눈을 떼지 못하고 알록달록 화려한 의상과 궁의 모습의 압박... 영화내내 언니들의 슴가의 퍼레이드와 색채에 정신이 몽롱해진다 남자분들은 필히 침닦을 수건 가져가시길 ㅎㅎㅎ 내용은 당나라 황제인 주윤발, 그리고 황후인 공리... 둘 사이의 갈등인데 갈등의 원인은 근친상간... 조낸 복잡한 가족사를 가진.. 2007. 1. 31.
[본문스크랩] 황후花 동영상 황후화 예고편... 주걸륜 멋지다 ㅜㅜ 2007. 1. 31.
언니가 간다 감독의 의도!!!! 인생의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바로 이순간이며 지금 현재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알고 사랑이 왔을 때 놓치지 말아라는 의도로 만드셨다고 한다. 나의 생각 아무리 발버둥처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ㅡ.,ㅡ 그냥 현재에 충실하고 앞으로를 생각해서 미래에 후회하지 않게 행동해라. 감독의 의도와 비슷한가??? 우리의 소영언니가 출연한 영화... 나정주라는 케릭으로 나오는데 첫사랑에 실연하여 나이 30이되도록 못잊고 거기서 허우적 거리는 못말리는 싱글... 그런 나정주에게 과거로 돌아가서 되돌릴 수 있는 길이 생기는데 ...완전 어이없이... 갑자기 컴터를 통해 타임머신이 발동 ㅡㅡ;;; 과거로 가서 어린 정주를 말려보려 애쓰고 상황을 바꿔보지만... 어린 이범수로 나온... 완전 범생.. 2007. 1. 30.
미녀는 괴로워 보기완 다르게 잼난 영화 김아중의 저 콧소리와 분장한 김아중이 압권 앙! 하고 뛰어드는데... 완전 귀여움 ㅋㅋㅋㅋㅋ 근데 보다보니 성형을 하고 싶어지는 충동도 살짝 느끼게 해주는 영화 성형은 죄가 아니다, 자기만족을 위해 그럴 수 있다라고 말하는 듯해서... 물론 자기 만족이지만... 그래도... 나쁜건 아니지만... 음음음... 고쳐서 저렇게 나오며 나도 원츄 ㅡㅡ;;; 2007.01.05 메가박스 with 혜영 2007. 1. 30.
중천 참...이걸 내가 왜 봤는지... 동생이 김태희를 보고싶데서 어쩔 수 없이 휴가마지막날 제복입은 동생과 조조로 휴가내고 본 ... 저 어설픈 김태희 양의 연기... 구미호 외전과 변한게 없다는 ㅡ.,ㅡ 정우성도 그닥..차라리 똥개때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 ㅡ.,ㅡ 2006.12.21 CGV 용산 with 원호 2007. 1. 30.
로멘틱 홀리데이 러브엑츄얼리를 생각하고 갔다가 내용이.. 흠... 하는 생각을 하는... 그러나 쥬드 로의 훈훈한 모습에 웃을 수 있는 ㅋㅋㅋㅋ 근데 왠 가슴에 털이 그렇게 많아! 의외야! 시로!!!ㅜㅜ 홀리데이 집교환을 통해 서로다은 체험과 인연을 만나는 내용~ 2006.12.18 메가박스 with 유희 2007. 1. 30.
그 해 여름 생각했던 내용과는 완전 다른 내용... 그냥 시골처녀와 대학생의 사랑인줄알았더니 시대가...80년대였다. 유신시대의 간첩으로 몰리는 부분, 그 사이의 사랑... 참 인간이란 것이 간사한 것 같기도 하고.... ㅜㅜ 대학생인 이병헌... 안어울린다ㅡ.,ㅡ 2006.12.10 남산자동차극장 with 경화 2007.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