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3 [대구]삼성 라이온즈vs두산 베어스(070407) 올해부터는 내가 간 삼성 경기들을 쭉~~나열해보고자 한다 ㅎㅎ 그래서 지금까지 갔던 밀린 내역들 정리!! 올해의 정규시즌 첫 경기는 대!두산전으로 대구에서 시작... 미쳤지~시즌 시작하자마자 내려가버리고 ㅜㅜ 내가 내려갓는데 이겼으면 좋았으련만 1:0으로 무심하게 져주시는 센스~ 삼성 미오!!!! ㅜㅜ 투수 : 윌슨선발, 임동규 마무리 타자 : 도핑테스트를 의심케하는 창희아저씨와 완소 영훈의 안타2개씩...나머진 거의ㅡㅡ;;; 나름 개막 첫 주말이라고 시구도 한다... 시구는 경북이 고향이고 경북의 자랑이라는 오승은 양....;;; 이날의 히어로...버뜨...승리와는 연결되지 않은 우리 영훈이...완소영훈! 아~~그리고 대구에 내려갓더니 작년에 반응 좋았던 오승환 등신대에 이어 진만선수와 양준혁 선수의 .. 2007. 5. 4. 문학시범경기-오준선수 스페셜(070325) 정말 이건 오준선수 스페숄이다 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사진도 있다규~~~ 흐흐흐 중간중간 오승환은 덤?? ㅋㅋ 배에 머가 있나~~왜 배를 까고 그래용~~ ㅎ 2007. 5. 3. 동갑내기과외하기레슨2 늑대의 유혹에서 그리고 그 뒤에 몇몇 나오다가 주연으로 다시 돌아온 이청아.. 그때 어찌나 싫었는지 우리의 강동원과!!! 흥흥 ㅋㅋ 예전보다 이뻐지긴 했다만 그래도 모 그닥;;; 원래 일본말이란게 알아들을 수 없는 발음과 요상한 말투...그런것으로 인하여 지난번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잘하는거 같기도 하고...머 알 바 아니고;; 우리의 풍기문란과 조지는 어쩜 저렇게 웃긴지 ㅋㅋ 얼굴만 봐도 웃겨! SKY 광고의 목돌리기로 우리를 감동시켰던 박기웅 여전히 영화에서도 그 모습을 보여주고.. 표정연기 지대로다 ㅋ 머 연기라기 보다는 저 얼굴에서 어쩜 저런 표정이 나올까 하는 생각에;; 어깨가 좁지만 나른 잔잔~~한 근육으로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이아이! 요 아이의 웃음에는 먼지 모르게 사람을 빨.. 2007. 5. 3. 우아한 세계 2007.04.06 씨티극장 with 경화 2007. 5. 3. 향수 고1 때인가... 고2때인가... 선도부를 하면서 애들을 잡으러 나갈 무렵 ㄱ 중1때 담임이던 조정복 선생님을 잠깐 만나서 머 책 야그가 나와서 그때 한참 읽었던 이 향수라는 소설을 읽었다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난다. 선생님께서 좋은 책이라고, 괜찮은 책이라고 했던 기억이...그때가 1996년쯤이었는데... 근데 이 책이 지금 영화로 나와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이야 ㅎㅎㅎ 나의 그 선견지명? ㅋ 머 책 내용은 줄거리와 내용정도 생각나고.. 마지막 광장씬이 책에도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 완전 어이없었던 광장씬;;; 함 다시 읽어봐야하지 싶다. 근데... 어쩌면 그루누이가 이해되지 싶기도 하고... 관심받고 싶고, 그의 하나있는 재능을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 흑~~~.. 2007. 5. 3. 블랙북 2007.03.30 미진이 초대권으로 메가박스 with 진국, 화영 2007. 5. 3. 훈남 퍼레이드! 300 훈남 이라고 불리더니 정말 훈남이다 ㅋㅋㅋ ㅇ 완전 300명의 복근! 다들 어디서 저렇게 만들었댜~~ 주변에 남자들 다 저기로 보내야할듯 싶다@.@ 특히 제라드!! 누가 왕 아니랄까봐 배에 나는 왕이요~~라고 광고하듯 王을 떡~~하니 쓰고 댕기네그려~~~ 심하게 멋져!!! ^________^ 멋진 영상, 완전 실감나는 전투씬, 조낸 큰 스케일 정말 이런거를 영화관에서 봐야하는군화라는 생각이... 다운받아서 소장용으로도 가꼬있을 만한거같다... 심신이 힘들고 지칠때 훈남들의 조각몸매를 감상하며 위로받을 수 잇게 ㅋㅋ 스토리, 영상, 재미 모두 난 만족한다!!! 2007.03.27 씨너스G 반포 with 화영 2007. 5. 3. 좋지아니한가 완전 독특한 정신세계의 가족! 가족에세 완전 무심한 아빠 천호진 먹고살기에 바쁜 허리띠 엄마 문희경 대책없는 추접시련 백수 이모 (그나마 젤 정상 ㅋ) 김혜수 전생에 왕이었고 짝사랑녀에게 혼자 화내는 아들 유아인 완전 미스테리녀 딸 황보라 하지만 이들은 가족이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모든것이 용서되고 이해되고 보듬어 줄 수 있는것...그것이 가족인 것이다. 어찌보면 제각기 다르고 완전 틀리지만 하지만 힘이 되주는 것은 내 옆에 있는 가족이라는거 ㅜㅜ 흑~~ 잼났던 영화~ ㅎ 참!!! 이기우 몸 왜케 좋아졌니!! 머 먹었니, 도대체 머먹었니, 어쩜 그리 좋아지니!! 2007.03.10 CGV강남 with 경화, 지회 2007. 5. 3. [더 퀸] 2007.02.25 메가박스 with 미진 2007. 5. 3.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