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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아

<괴물>- 과연 괴물일까??

by 희야~♡ 2006.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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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간 천만 관객 돌파? 대단한 흥행기록을 갱신하며 독주하고있는 괴물...

덕분에 영화관에 가면 볼 영화가 없다 ㅋㅋㅋ

물론 잼있는 영화고 사람들이 많이 찾으니까 많이 거는 건 이해하지만서도...

괴물은 잔뜩 기대하고 본 영화

물론 나도 오~~ 잼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한...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은 의심치 않는다. 물론 그 속에 감춰진 감독의 의도도 하나씩 알고날 수록 그런 심오한 뜻이... 라는 생각도 하고....

스포츠에 거는 과도한 기대와 그 자체에 만족하지 못하고1등을 바라는 사람들...

그리고 운동권에 대한 의식 등등....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감독... 아직 완전히는 잘 모르겠따.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좀더 찾아봐야할 듯~

마지막 불과 괴물의 부조화가 조금 거슬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굿~~~


딸 빠진 가족... 다들 넘 잘 어울리는 가족 ㅎㅎㅎ 매점을 지키는 할아버지와 아빠, 양궁선수고모, 백수 삼촌^^

아~ 이 송강호의 잘 어울리는 모습!!!!
최고로 잘 어울린다! ㅋ 아참! 송강호 잘때 과자 훔치려다가 다른 소년의 손에 이끌려간 아이2명이
나중에 딸과 함께 있는 아이였다고 하던데... 몰랐따~

우리의 주인공 괴물.... 귀엽다 ㅋ 아담~~하니~
예전에 용가리도 봤었는데 그때도... 난 괜찮게 본거 같았는데....
요즘 괴물을 보면서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예전에 X가리를 생각하며 괴물을 본다면 정말 대단한 진화라고...

하지만 그거야 당연한 거지. 다만 스토리 자체가 X가리보다는 괴물이라는영화가 더 흥미있고 잘 풀어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 때에... (아마 99년 아님 2000년 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X가리의 시도는 난 더 박수를 보내고 싶다는.... 심형래 아저씨 멋져여~~ 물론 봉감독님도 ㅎㅎㅎ

2006년 8월 6일 파카디리 with 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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