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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아

빰빰바바 빰빠~바밤~[미션 임파서블 3- M.I.3]

by 희야~♡ 2006.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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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바바 빰빠~바밤~바바 띠리링~~~

올만에 나온 미션^^

이단 헌트.. 그 얼마나 보고 싶었던지~ 근데 이단마져 결혼을!!!

세상에~ MI4에서는 이제 딸이 나오겠네~ (거의 이럴땐 딸이 마니 나오지...ㅡㅡ)

느무느무 기대하고봤는데 난 생각보다 잼있었다.

미국에서 흥행 실패라고 하던데... 머독특한 탐~의 성격에 미국인들이 질렸다고하지만

나야 모~ 먼나라 먼사람의 이야기이니 영화만 잼이쓰믄대찌모~

초반에 시작하자마자 부터 긴장에 긴장을 계속하고 손에 땀을쥐고

정말 저넘이 나쁜넘일까,아님 혹시 저넘이? 라는 혼자만의 추측을 계속하며

역쉬~ 그럼 그렇지~ 라는 마지막 감탄사까지... ㅎㅎㅎ

2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게~ 긴장감속에서 멋진! 이단과의 데이트!

불사신 이단! 짱짱짱!!!

아드레날린이 무슨 작용을 하지?? 다 죽어가던 여자가 저렇게 팔팔해지다니.
세상에~ 대단해~
웃으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고 했었나? 기억이 안나는군~
암튼 너~~~ 무 극과극의 모슨을 보여준 린지 요원!


분명 이단은 이거 촬영하고 허리아파 일주일 누워있었을꺼야..ㅡㅡ;;;
세상에 저 자세로 도대체 얼마나 있는거야!
복근 장난아니겠군.... 덜덜덜 몸 떨려서 어디 조준이나 하겠어??

이번 미션의 팀! 조기~ 가운데 이단옆의 아저씨... 정말 항상 나오는군.
저 아즘마는.... 이쁘지도 않으면서 ㅡ.,ㅡ 부럽삼!
끝의 저 남자... 먼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암것도 없는 비중없는 인물이었음.. 흐흐흐

눈뜨자 마자 총찾는 저런 이단...

본능인가 부다. 본능에 충실한 이단! 멋지다.

어머~~저 팔뚝 봐~~ 골이.. 몇개야? ^________^


포스터는... ㅡ.,ㅡ 구리다....
멋지게 좀 만들지~
2006. 05.14 서울극장
with 배바, 미진, 황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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