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3 자기소개서의 호감형 문구 대한민국 인사취업전문기업(HR기업) 인크루트(코스닥 060300) (Incruit Corporation,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100인 이상 기업의 인사담당자 126명에게, 지원자들의 자기소개 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들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했다. 호감형 문구로는 ▲긍정적이고 밝은 ▲팀워크 ▲책임감과 협동심이 많은 ▲성실하고 근면한 ▲열정적인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친구가 많은 ▲○○한 경험을 통해 ○○를 키웠고 ▲독립적인 등이 꼽혔다. 비호감형문구로는 ▲ '나는'이나 '저는'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중복 ▲~(뽑아)만 주신다면▲우등생, 반장, 1등 ▲엄격하지만 자상하신 부모님의 가르침 아래 ▲화목한 가정의 몇남 몇째로 태어나 ▲(초)일류, 최고의▲무슨일이든 열심히 .. 2006. 5. 26. 1년 후? 1년 후 나는 멀 하고 있을까.... 이것저것 생각에 머리도 아프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냥... 갑자기 강풀의 만화 "26년" 을 읽다가.... 내가 태어나던 해다... 그 주인공같은 회장이라는 사람... 자신의 죄를 씻으려는 목표를 가지고 26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럼 나는 무슨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26년을 살까... 아니 1년 후부터 생각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을 했다... 근데... 뿌옇다. 아니.. 캄캄하다. 앞에 안보인다. 내 목표가 뭔지, 내가 할 일이 먼지 보이질 않는다.멀해야 할까??목표의식되고자 하는것? 멀까.... 예전에는 난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은 안했다. 그래서 항상 난 40정도까지만 생각했다. 30대 후반 정도까지의 모습. 예전에 그리던 나의 모습은 그냥 전형적인 커리어우.. 2006. 5. 25. 5월16일 뮤지컬 드라큘라 공연장에서 한컷~ 공연 시작 전 도착하자 마자 포토존에서 진이, 나, 최댈님, 유희 지하 1층의 포토존... 대리님 제 손이 주책이네요~ ㅡ.,ㅡ 진아~ 너무 아래서 잡았나바....얼굴이 ㅋㅋㅋ 왜 이런데니~ 그래도 우리 드큘의 보름달과 함께~ 유희 보름달 동반 촬영! 엽기 커플! 평소 모습 그대로 여기서도~ 한컷~ 공연 끝난 후 감동을 가지고 다시한번 컷컷컷! 살짝 저기 낑겨서 못나올뻔 했다는... ^^ 2006. 5. 19. [본문스크랩] [본문스크랩]테리우스 신성우, 드라큘라 역할 완벽 소화 테리우스 신성우, 드라큘라 역할 완벽 소화 [꼬투리의 falling in 뮤지컬 12] 3인 3색의 '드라큘라'를 골라보는 재미 유영수(grajiyou)기자ⓒ 다인컬쳐 뮤지컬배우 신성우의 힘은 대단했다. 오랜 록커생활을 통해 다져진 내공이 엿보이는 거친 창법의 가창력은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다. 거기에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이번 공연을 위해 만들었다는 근육질의 몸매까지, 드라큘라 역에 충실하기 위한 그의 노력은높이 살 만하다.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팝과 클래식, 그리고 록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과 안무라 하겠다. 거기에 덧붙인다면 중세의 고성(古城)에서부터 런던의 카지노까지 시대의 변화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 낸무대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압권은 음악이 아닐까. 그 중에.. 2006. 5. 19. 5월 16일 뮤지컬 드라큘라 - 신성우 공연 프라하의 영혼을 울리는 뮤지컬 프라하의 영혼은 잘 모르겠고 나의 마음을 울린건 확실하다. 드라큘라의 신성우... 나이 39에..(나랑 띠동갑이네 ㅎ) 그런 카리스마와 멋짐, 몸매, 성량... 역시 신성우라는 이름에 걸맞는 멋진 공연이었다. 아무리 사람들이 느끼하다고 하여도 나는 신성우를 " 따랑해!"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을 보것은 처음이다. 생각보다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단... 음향이 약간 울리는 감이 없잖아 있어서.... 살짝 거슬리기도 하였다. 나의 자리가 그래서 긍가.... 1부부터 3부까지 진행되는 동안 드라큘라 신성우와 아드리아나, 드라큘라와 로레인, 그리고 드라큘라와 산드라... 이 3개의 러브스토리가 주를 이루며 극은 전개 되는데 갠적으로는 분위기상 2부가 젤 멋지고... 음악/노래.. 2006. 5. 18. 빰빰바바 빰빠~바밤~[미션 임파서블 3- M.I.3] 빰빰바바 빰빠~바밤~바바 띠리링~~~ 올만에 나온 미션^^ 이단 헌트.. 그 얼마나 보고 싶었던지~ 근데 이단마져 결혼을!!! 세상에~ MI4에서는 이제 딸이 나오겠네~ (거의 이럴땐 딸이 마니 나오지...ㅡㅡ) 느무느무 기대하고봤는데 난 생각보다 잼있었다. 미국에서 흥행 실패라고 하던데... 머독특한 탐~의 성격에 미국인들이 질렸다고하지만 나야 모~ 먼나라 먼사람의 이야기이니 영화만 잼이쓰믄대찌모~ 초반에 시작하자마자 부터 긴장에 긴장을 계속하고 손에 땀을쥐고 정말 저넘이 나쁜넘일까,아님 혹시 저넘이? 라는 혼자만의 추측을 계속하며 역쉬~ 그럼 그렇지~ 라는 마지막 감탄사까지... ㅎㅎㅎ 2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게~ 긴장감속에서 멋진! 이단과의 데이트! 불사신 이단! 짱짱짱!!! 아드레날린이 무슨 작용.. 2006. 5. 17. 기분 드러운 날.... 이런날 건들면 죽는단다... 우리 친구 싸이에 있는 그림이었다. 출처는 없다. 그래.... 오늘이 이런 날이었다. 뻐...큐.... 오늘과 잘어울리는군 ㅡ..ㅡ 2006. 5. 15. 오승환 10S, 11S 경기! 멋진 승환이 동영상 걸어두기! ^^ [5월 3일] SK전, 오승환 10세이브 선착!! [5월 4일] SK전, 오승환 또 한번의 세이브!! 2006. 5. 14. 5월10일 야구장 lucky 사건일지^^ 이번 야구장 구경은 사건? LUCK? 암튼 기분좋은 야구장 구경이다 흐흐흐 1. 공짜티켓! 미진이와 만나기로 하고 야구장 매표소 앞에서 흐느적흐느적 기다리고있을때! 어떤 아저씨가 스물스물 다가오셔서 男 : "저,,, 혹시 표 사셨어여? 일행기다리시나요?" 나 :"(경계하며ㅡㅡ+) 네..." 男 : "저, 제가 일행이 안와서 못볼거같은데 표 드릴까요? 내야석인데..." 나 : "(귀에 입을 걸며) 어머! 정말요??*^^* 감사드려요~" 아싸~ 공짜다!!! 결국은 미진이만 돈내고 표사고 들어갔다~ 흐흐흐 2. 잠실 야구장에 얼굴을 날리다! 흐흐흐 전광판에 나왔다. 자그마치 4번인가? 흐흐흐 이뿐 친구덕택인지 내가 이쁜탓인지~ (아님 특이했던가~) → 사람들 반응 보인다 ㅡ.,ㅡ 친구랑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습.. 2006. 5. 11.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