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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절단 이라는 잔혹이라는 소리를 듣고, 황정민이라는 배우가 나오기에 본 영화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하며 보고있었는데....
중간의 반전과 사람에게 감정이 없어 고통을 못느끼는 섬뜩함
살짝 길기는 하였으나 충격적인 영화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을까??
사이코도 다 알고하는거 아닌가? 사이코패스와 차이가 멀까 구분이 안댄다...
글고 사이코패스는 다 그 노래와 그 그림을 그리나??
사이코패스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영화를 다 이해하진 못한거 같다.
다만... 유선의 그 표정... ㅜㅜ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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