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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유혹에서 그리고 그 뒤에 몇몇 나오다가 주연으로 다시 돌아온 이청아..
그때 어찌나 싫었는지 우리의 강동원과!!! 흥흥 ㅋㅋ
예전보다 이뻐지긴 했다만 그래도 모 그닥;;;
원래 일본말이란게 알아들을 수 없는 발음과 요상한 말투...그런것으로 인하여 지난번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잘하는거 같기도 하고...머 알 바 아니고;;
우리의 풍기문란과 조지는 어쩜 저렇게 웃긴지 ㅋㅋ 얼굴만 봐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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