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4월 3일 지름신...ㅡㅡ;; 그는 나를 너무 사랑한다.

by 희야~♡ 2006. 4. 4.
반응형

젠장~ 오늘도 지른다~

어김없이 찾아온 지름신.... 그는 누구인가 ㅡ.,ㅡ

지금 보면 쓸데없는 거 같기도 하고..아닌거 같기도 하고

회사로 배송보내기 민망해 엄마한테 맞아죽을 각오하고 집으로 2개 배송 의뢰

가방2개, 신발, 귀걸이, 머리삔, 블라우스....

오늘 지른거다, 므흐흐흐 (자잘한거 제외ㅡ.,ㅡ)

씁....

얼마전에 배송받은 행거..이제 조립해서 오늘 정리하던 도중...

알아버렸다... 구석구석에서 튀어나오는 옷들...

이걸 어쩌면 조아 ㅜㅜ 비슷한 옷들도 많고.... 못입는 옷들도 많고....

아으~

정말... 인터넷 쇼핑몰을 차단하는 그런 사태까지 볼지 모르겠다.

흐~ 그래도 뿌듯하다... 내 방에 고이 걸려있는 귀걸이들...

울엄마는 하나씩 가져다가 판다고 하네~ ㅋ

파세요~ 전 하나씩 다시 채워놓겠습니당~~~


<유희 방의 귀걸이들~>
반응형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년 후?  (4) 2006.05.25
기분 드러운 날....  (7) 2006.05.15
이렇게 외로울때...  (2) 2006.05.03
4월 23일 면회,수다,점  (4) 2006.04.24
삼일절 롯데월드~^^  (2) 2006.04.07
3월28일 오락가락.... ㅡㅡ  (3) 2006.03.28
3월18일 동해일출여행  (2) 2006.03.20
아~ 오늘도 당했다....  (3) 2006.03.16
3월 13일 ... 므흣~  (2) 2006.03.13
3월8일... 이상형 정의내리다!  (5) 2006.03.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