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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101

올만에 열받았다 ㅋ 올만에 열받았다 ㅋ머 열받을 것도 없지만.... 이해는 하지만서도...기분은 상하는...어디가 갑이지? 본사랑 가맹점이면... 본사가 갑 아닌가? 완전 큰소리에 구박에...;;;젠장~ 전산직이면 밤새서라도 해야하는게 전산직 아니냐고??그럼 난 전산직 안할래 -_- 너무 당연하게 말하는 것이 웃긴다. 물론 안되면 남아서 할 수도 있고 야근을 할수도 있지만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원망스럽고 지롤~~일안하고 머하냐고 ㅈㄹ 하는 사람.... 내가 놀고 있냐고 ㅡ.,ㅡ 어쩌면 당신보다 박봉에 당신보다 더 오래할 수도 있고 그런데 ㅠㅠ징징징징징 신경질난다. 역시 전화받는 것은....힘들다. ㅠㅠ 차라리 걍 뒤에서 개발하면 좀 나으려나.... 것도 아니겠지...최후의 원망은 개발자에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으.. 2008. 4. 15.
디지털대성 주식 매입! 음훼훼훼 단기 차익을 노리고 들어갔다. 280주... 큭~~2주면 한번 팔때 오지 않을까?;;어제 미친듯이 떨어지더만 ;;; 이미 가지고 있는 주식이 있어서 살짝 맴은 아프지만 머 물타기 또는 단기 차익이라고 생각하지 머~ 우리 MB께서 폭탄한번 터뜨려줘야할터인데.... 사교육시장조장 발언 큭~;; 담주말까지 노는 돈으로 살짝 투입해주었으니...그 결과는 어찌될까 ㅋ 2008. 3. 18.
블로거 컨퍼런스 참석 그냥 관심이 있어서...한번 가볼까 라는 맘으로 신청했는데...신청자가 별루 없었나보다. 냅다 당첨됐다는 말이 오는 것을 보니..;;걍 2004년부터 블로그를 끄적끄적 대다보니 ....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무슨 생각을 가지고 다들 블로그질을 하나 싶기도하고 그냥저냥 한번 갔다가 오련다 ㅎ근데 혼자가야해서 영~~재미가;; ㅋㅋㅋㅋㅋ그래도 일찍가서 사전등록 참석자 1000명에게 주는 기념품 받아와야징~ 텀블러 빼궁 야후 포스트 잇이나 파일철...좋다 ㅋㅋㅋㅋㅋ히히~ 2008. 3. 13.
잘난척, 거만한 척, 자기 혼자 똑똑한 척... 어딜가나 시러하게 되는 사람이 생긴다.. 내가 시러하는 부류...어찌보면....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그 성격을 나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잘난척, 거만한 척, 자기 혼자 똑똑한 척...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이런 사람은...딱 질색인듯... 시러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_-물론 정말 잘났을 수도 있고 똑똑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마저 그러면 안되지 않나... 내 승질이 드러워서 인지 그런 사람은 정이 안가고 시러진다. 아 이제 나도 사회생활 어느 정도 했으니 그런 것도 넘기고 잘 지낼 수 있어야하는데 아직 내 내공이 마니 부족한가부다. 예전엔 답답한 사람도 싫고 일못해도 싫고 그랬는데 차라리 그게 낫다;;; 신경을 긁지는 않잖아;; 걱정이다. 잘 지낼 수 있으지.. 2008. 3. 12.
살이 찌긴 쪘구나 -_- 한참 커서 이걸 어찌 처리하나 하던 치마가... 맞는다..딱 맞는다.... 살짝 쪼이기도 하는거 같다...ㅡㅡ;;;원래 맞던 치마는 입었다가 화장한다고 앉아서 10분 버티다.... 도로 벗었다....걸을때.... 아~ 내가 배가 있구나...라는 것을 한발자국 디딜때마다.. 출렁거림으로 느껴진다....2시간 서있고 나서.... 발바닥과 무릎과 허벅지가 아프더라......다음날 아침까지도 아프더라.... 무게의 하중을 버티지 못하나부다....이 살들을 어찌할꼬...ㅠㅠ 2008. 3. 7.
조선닷컴 책 당첨! 음훼훼훼요즘들어 이벤트 당첨이 다시 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교보문고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배너가 있어서 봤더니 거실을 서재로 바까준단다~오~~ 책도 주고 막 이러길래 낼름 신청!!! 지난달에 신청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문자가 디디링~ " 거실을 서재로2월 보급형 선정축하! 3/3까지 등록 홈피당첨자보기성명옆등록클릭홈피등록만됨"이런 띄어쓰기없는 횡설수설문자가~먼가 싶어서 우선 당첨됐다는 소리에 가서 봤더니 10만원어치 책을 골르면 준단다~ 나의 당첨자 리스트~~ 헤헤헤~~기쁘다!!!!책도 읽지 않는 것이 책은 마니 받아요 ㅋ머 지정도서중에서 선택하는 것이지만 어찌나 고민이 되던지! ㅋ나의 신청리스트는 http://livingroom.chosun.com/pop/book_list_2.html시튼동물기1 색채기억 .. 2008. 2. 28.
얽힌 실타래 풀기 Vs 맨땅에 헤딩하기 이게 지금 나의 대화명이다 거의 대부분을 맨땅에 해딩하는 기분으로 기획했었던 것 같다. 전전 회사에서도, 전 회사에서도... 첨 시작하는 듯한 업무거나 아니면 정말 신규 법인 이렇게 일을 하다보니 그닥 기존 것과의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약간씩 기존에 있는 부분과 겹치는 면에서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먼가가 이곳저곳 , 복잡하게 베베베 꼬여있는 것을 하나씩 정리해나가는 업무다. 아니다. 또 신규로 하는 것도 있구나. -_-신규로 완전 새로 시작하는 부분....이것은 하려면 먼가 흥분되고 신나고 ...복잡하고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일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근데....먼가 있던 것을 토대로 수정하거나, 그것들을 기반으로 대체할 무언 가를 만든다는것...그건 기존것을 지키려는 세력.. 2008. 2. 27.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당첨!! ㅋ 지난 주인가.... 멜론에서 음악을 듣다가 배너를 클릭하니 나온 인기 스타에게 직접 초꼬렛 주기~ 거기 1번 타자가 빅뱅이엇다~ 최탑을 좋아하는 우리 경화양을 위해 급하게 응모 !!!!경화야~기다려라~ 언니가 탑이 만나게 해주마~ㅋ근데 오늘 멜론에서 전화가 왔다. 발렌타인 이벤트 당첨됐다고 주소부르란다. 헉! 내가 멀 응모했지 라는 생각과 함께 아무 생각없이 주소를 부르고 사이트에 들어와서 확인했더니 이거였더군 ㅋㅋㅋㅋ아쉽게 4등... 그래도 자랑스러운 내 아뒤~ ^___________^3등만 되고 미키플레이어인데;;; 흠... 그래도 이게 어디메냐 ㅋㅋㅋ 아싸~ 꽁짜다!!! 2008. 2. 15.
참 희한하게 운이... 항상 일찍 퇴근하다가 참... 오늘같은 날 늦게 퇴근하게 되네....ㅡ.,ㅡ 오늘 회의가 2개.... 2시부터 1건 4시부터 한건...각각 2시간씩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7시가 다돼어있네....기획의 특성상 개발팀이 개발하는것을 또 기다리다보니 한시간 또 홀랑 기다리게 생겼고...이게 또 연휴 전이라 밀린건 또 해놓고 가야하는 것이라... 쩝... 가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참 에이쒸~ 머하고 기다린담~ 아~일해야하는데 연휴라 일도 하기 싫다 --p.s 4층에서 회의하고 5층을 올라오니 불이 컴컴...ㅠㅠ 2008.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