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101 2005년 815... 올해 815는 딩굴딩굴.... 오늘이 8월 15일 광복절인줄 쫌 전에 알았다. (늦게나마 애국투사 분들께 묵념! (__) ) 흠흠... 지난 며칠간의 미친 듯한 피서로 인하여.... 쩜 전까지 혼수상태 @.@아~ 너무 탔다ㅡ.,ㅡ일부러 누워서 태운것은 아니지만... 과도한 물놀이로 완죤 촌년이 되버린...등에는 내가 봤을 땐 이건 화상이다... 물놀이는 13일날 했는데 아직도 벌겋다 ㅜㅜ등이라 감자팩을 하기도 모하고.... (누워서 다 벗고 팩할 순 없잖아 ^^;;)얼음찜질만 살짝 했는데 아푸다 ㅜㅜ젠장~~그래도 친구들과 가는 이 얼마만의 여행이냐...몸은 피곤하고 아작났어도, 좋다!! 대학교의 가족같은 나의 친구들,일진!! 사랑한다, 이것들아^^다만....한 명의 친구가 없다는 사실이 가슴이 아프다.... 2005. 8. 15. 네이버 블로그 첫 글!!! 우리 잃어버린 언니의 성화에 네이버 블로그 등록!!^^음... 야후와 기능의 차이가 쩜 보이네~잡다한 기능이 많은 야후...아주 기본적인 설정만 가능한 것 같네~ (야후가 더 좋아요^^;;;)그래도 사람들이 있으니 함 써보지모~~하나씨 예전에 썼던 글들 옮겨야겠네~~~자~~~ start!!! 2005. 8. 6.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