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101

주식에 다시 한번 발을 넣다! 음훼훼훼... 삼성전자 주식 샀다! 몰랐는데 이제 장내에서도 단주로 살수 있다고 하네~ ㅎㅎㅎㅎ어흐흐흐흐 시간외만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알았으면... 진즉 살껄~ 작년에 받은 퇴직금 삼성전자에 다 걸었다!!! 예전에 주식으로 한달치 용돈 쭉~ 날리고 , 오늘 다시 퇴직금을 걸었다 ^^;;;;삼성전자!!!!!!!!!! 화이륑~~~~~올해말까지...쭉~~~ 지켜보게쓰~참고로 작년 초 45만원에서 올초 71만원으로 올랐었다. 삼성전자~ 올해는 작년만큼도 안바란다! 딱 작년의 반만이라도 올라다오 ㅎㅎㅎ 2006. 2. 1.
예전 같지 않아... 새해가 되며.... 많은 것이 변했다. 1. 잠을 자도 잔것 같지가 않다.→ 예전에는 새벽 3시,4시까지 놀고 자고 일어나도 출근 및 등교가 가능하였으나 변했다... 때려죽어도 못일어난다 ㅜㅜ2. 얼굴이 붓고 쳐지기 시작한다. → 예전에는 라면 한그릇을 먹고 자거나 고기를 먹고 자거나 얼굴은 그대로였다. 변했다... 탱탱하던 얼굴은 물렁해지기 시작하고 쫌만 먹거나 못자면 고스란히 붓는다.3. 각 1병! 뭐야~→ 예전에는 친구와 소주 각1병? 우스웠다~ 먹고 각 2병 내지는 2차가고 3차가고... 가능했다. 변했다... 어제.. 소주 2병 시키고 반절을 남기고 나왔다. (안주는 홀랑 비웠다 ㅡ.,ㅡ)4. 오~랜 시간 혼자여도 외롭지 않았다. →항상 혼자여도 남자는 필요없어! 라고 외치고 다녔었다. 남자가귀.. 2006. 1. 25.
내가 뭘 잘못했다고??? 우띠... 내가 멀 잘못했다고~밥도 맘대로 못먹고...ㅡ.,ㅡ젠장~ 얹힌다... 훼스탈이 피료해.....훼스탈과 개보린이 없었으면...난 못살았을꺼야. 투덜투덜...궁시렁궁시렁..... >> ㅑ ㄱ ㅅ ㅣ 로~~~~~~~ 2005. 11. 24.
삽질대마왕 오늘 신체 검사와 함께~ 나의 삽질은 시작되었다...아니지..출근부터... 오늘 하루 정말 최악이야~ ㅜㅜAM 8 :15출근에 버스 바로 놓쳐서 20분 기다리자니 지각이고 택시를 타자니 돈아깝고..결국은 3번 갈아타고 출근(울 집에서 회사가 얼마나 걸린다고...안밀리면 15분인데ㅜㅜ)AM 11:00신체검사 하는 줄 모르고 원피스 입고 출근해서 신체검사에서 생쑈~하고 ㅡㅡ;;;; (심전도 검사는 왜 그렇게 하는 것이야!!!!)PM 1:00~6:00일은 안되서 아무것도 해놓은거 없고.....PM 6:00mp3 충전한다고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결국은 충전 못하고 싸들고 집에 오공....PM 7:30퇴근할때 지갑두고 나와서 빈털털이로 영화보러 가고...다행인지 불행인지 가방에 카드한장이 있어서 버스는 탔지만..... 2005. 11. 15.
고마워요~~♡ 오늘 생일이라....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므흣~ 기쁘다~12시에 전화해서 노래불러준다던 장유....대따고 했더니...안불르고...(한번 뺐다고 정말 안부르긴...함만 더 해준다했음 못이기는척 받아줄라 했건만 ㅋ)항~~상 연락없다가 매년 생일날만! 문자보내는 우리 느끼~종미니담달에 군대간다던데 가서 좋아하는 소주 한짝으로 사줘야겠네~ ㅎㅎㅎ글고... 회사의 마는 분들~ 지나가며, 메신져로잊지않고 말걸어주시공~특히! 한과장님~ 감동...[한숙경]유희씨생일축하해요~! 라는 메신져 대화명까지문자보내주는 친구들, 오늘 밤에 놀아주는 친구들... 모두모두 땡쓰땡쓰~~~ 2005. 11. 4.
나의 성향은??? 나의 성향...성격은 어떨까... 궁금하다. 남들이 보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는 마니 틀린거같고....남들이 말하는 나는... 적극적이고 잘 웃고, 잼있고, 밝고, 똑 뿌러져 보이고..... (다들 좋은 이야기만 해주지 ㅋ~ 아싸~~)하지만...내가 생각하는 난...바보다...아니 멍충이 ㅡ.,ㅡ 소심하고 조울증에 밝은척하는 가식덩어리에 겁도 많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나대기나하고...요즘들어 부쩍 나의 이런 성격이 도드라져보인다. 예전엔 몰랐던 나의 이기적인 모습과 쪼잔함....너무 젠장이야~어렸을 때로 돌아가고싶다. 대학교때만해도 이렇게 성질이 드럽진 않았는데...적당히 드러웠는데~내 성질을 꺼내서 쑤세미로 빡빡 문질러서 반짝이게 만들었음 좋게따 ㅡㅡ;;;; 2005. 10. 6.
서해 새만금 방조재 변산반도에서 실~컷 해수욕을 즐긴후... 돌아댕기다 발길이 멈춘 곳은 새만금 방조재....새만금 사업하며 갯벌을 살리자, 데모도 많이 하던 곳인데 어떤 곳일까... 이곳이다... 이 도로가 새만금 뚝? 방조재..암튼 그거고... 저 보이는 곳이 뻘로 되는 곳이다. 현재는 물이 차 있는 거 같은데... 다들 구경을 하려 마니들 왔더라~저 방조재 위로 차는 달리고 있고... 아이들도 오고... 그냥 하나의 관광으로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은 해보겠지... 이 사진을 볼때마다..한번씩... ^^이후는 일진 쑈~(변산반도에서 참..쑈 마니 했다... 다시는 못가겠다ㅎㅎ) 8월 13일 변산반도 새만금 방조재... 사랑하는 일진,자기들과 함께~ 2005. 10. 2.
변산반도 이름 모를 바닷가... 변산반도의 격포 해수욕장에서 열~~심히 물놀이를 한후모두들 고구마가 된 상태에서 다음 목적지인 곰소항으로 출발!!해안 도로를 따라 이동하던 중 우리의 눈에 들어온 곳! 이곳이다. 사람도 없고.... 딱 그 시간은 해지기 전.... 햇빛이 바다에 부서지는 시간이었는데..너무 예뻐서 차를 멈추고 들어가게 된... 간간히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 몇팀만 있을 뿐 사람도 없고~ 조용한 마닷가다. 좋다^^기쁜 우리들!!!!바닷가에서 한장 박고 가자!!!^^근데 배바 키 너무 큰거 아니야????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촬영시간! 오늘의 사진은 이제부터 컨셉사진 이다^^ 2005년 8월 13일사랑하는 자기들과....변산반도 이름모를 바닷가에서... 2005. 8. 28.
변산반도 직소폭포... 직소폭포.. 변산반도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내소사에서 올라가는길과 우리가 올라간 곳으로해서...^^음... 약 1시간 가까이 올라가면 직소폭포가 나온다고 해서 잔뜩 긴장하고 시작한 길시작하자 마자 나온 이쁜 꽃에 환장한 우리는 기념 촬영중~어때?? 나 이뽀?? ㅎㅎㅎ두명은 쪼리에 한명은 슬리퍼... 한명은 구두를 신고^^;;;열심히 올랐다..땀빼도록~경치는 무쟈게 좋더만... 등산이라기 보다는 천천히 가면 산책일 수 있을 코스이고중간중간 보이는 물이 시원한 곳.하지만 물 보호를 위해 들어가지 못하게 하여서 무쟈게 아쉬웠지만살짝살짝 발은 담그고 왔다, 캬캬캬캬중간에 올라가는 길에 기념촬영^^바다같은 계곡이었다. 한 연인은 싸우더라. 바다야, 계곡이야 하면서...바보들... ㅡㅡ;;;;;; 하지만 넓긴 .. 2005.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