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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올만에 열받았다 ㅋ

by 희야~♡ 2008.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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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열받았다 ㅋ

머 열받을 것도 없지만.... 이해는 하지만서도...기분은 상하는...

어디가 갑이지? 본사랑 가맹점이면... 본사가 갑 아닌가? 완전 큰소리에 구박에...;;;

젠장~

전산직이면 밤새서라도 해야하는게 전산직 아니냐고??

그럼 난 전산직 안할래 -_- 너무 당연하게 말하는 것이 웃긴다.

물론 안되면 남아서 할 수도 있고 야근을 할수도 있지만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원망스럽고 지롤~~

일안하고 머하냐고 ㅈㄹ 하는 사람.... 내가 놀고 있냐고 ㅡ.,ㅡ

어쩌면 당신보다 박봉에 당신보다 더 오래할 수도 있고 그런데 ㅠㅠ

징징징징징

신경질난다.

역시 전화받는 것은....힘들다. ㅠㅠ

차라리 걍 뒤에서 개발하면 좀 나으려나.... 것도 아니겠지...최후의 원망은 개발자에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개발자나 기획자나 전화받는 사람이나...다 불쌍하다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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