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1 꼬이네.... 아침에 6시반에 눈이 떠졌다.... 공부도 할겸 겸사겸사 바로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회사근처 파스쿠찌에서 인강 좀 보고 할라했드만.... 오니 무선이 조낸 약하고;;;; 절대 동영상 까지는 들을 수 없다@.@ 거기에 옆에서 떠드는 언니들 -_- 이게 머하는 짓이냐 ㅠㅠ 걍 집에서 공부할껄...괜히 다 바리바리 싸들고 나와서 이게 머하는 짓인지... 배고파서 파스쿠찌의 토스트를 시켜서 먹었다... 햄에그토스트....근데 왠걸..에그에.... 마요네즈를 범벅을 해놨네...마요네즈인지 치즈인지 아주 죽갔다 완전 느끼해 ㅠㅠ 거기에 세트메뉴라고 아메리카노는 뜨거운 것을 ㄷㄷㄷ 크헉~~~~ 걍 일찍 회사 가야하나 -_- 2009.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