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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2

트랜스포머2 : 패자의 역습(2009) 기다리고 기다렸던 트랜스포머를 드됴.... 지난번에도 2번봤고 이번에도 어찌하다보니 2번을 (그것도 12시간도 안돼서;;) 음....생각보다 영화가 길다라고 느꼈다. 볼거리나 재미는 있으나 중간중간 불필요한 부분이 너무 길게 들어가 있지는 않았는지.... 중간에 로보워리어의 말처럼 "기승전결"만 해서 딱 핵심만 들어가면되지 싶기도 한게 주저리주저리....;; 1편은 짧았기에 더 아쉬움이 많았던 반면 2편은 조금 길다 싶어서 3편은...나오면 보기야하겠지만 지금처럼 기다리고기다리지는 않을듯 싶기도하다... 물론 메가트론이 살아서 돌아갔기에 3편은 곧 나오지 싶다 ㅋ 메간폭스... 흠...역시 몸매는 언제봐도 죽음이다... 저 섹쉬한 자태... 근데 꼭 저러고 오토바이에 문신을 새겨야하는지 -_-;;; 넘흐.. 2009. 7. 1.
트랜스포머 아~ 이 영화 예고편을 보면서 "아~ 모야 완전 태권브이에 유치해유치해, 이거 누가봐~ " 이랬는데...나오면서는 " 아~ 완전 잼나! 요즘본거중에 최고야! 멋져 옵티모스!!" 막 이러고;; 역쉬 마이클베이 감독인가...ㅋㅋㅋ 넘흐 잼있다~ 기발한 상상력과 소재, 그리고 영상... 다 흠잡을데가 없다는~ 살짝 앞에 5분정도 잘리고 들어갔지만 바로 영화에 몰입! 우리 프라임 카리스마도 있고 멋지고 색감도 좋고~흐흐흐 멋져멋져 난 태권브이 같다고 하고 같이본 그는 건담같이 생겼다고 하네~나야 모 건담을 안봤으니... 암튼 프라임 넘 멋지고 로봇도 악당은 사악하게 생겼다. 메가트론 -_- 등치는 산만해서 넘 삐족삐족 아주 날카롭게 생겼어~ 악당같은 넘~싫다규~ㅎ 암튼... 넘 잼있었다 ㅎ 다시 봐도 갠찮을꺼야.. 2007.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