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1 윤진서-이택근 닭살키스... 왜 부러울까? 추석 연휴도 지나고 무거운 마음으로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각종 포털에서 메인을 차지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었으니 바로 배우 윤진서와 야구선수 히어로즈의 이택근의 키스! 윤진서가 본인의 미니홈피에 키스로 균이 전염된다고 한다는 기사를 읽고 그래도 나는 할것이라며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파’라는 영화 ‘코코 샤넬’의 대사를 인용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코는 사랑에 빠졌고, 많이 아팠겠지. 사랑이라는 거, 그런 게 아닐까”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등록하였다고 한다. 이게 그 화제의 사진..... 참 보면서... 윤진서도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기도 했고....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키스하는 장면이 이리 사랑스럽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는 키스신과는 조금 틀린 느낌이다... 2009.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