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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3

윤진서-이택근 닭살키스... 왜 부러울까? 추석 연휴도 지나고 무거운 마음으로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각종 포털에서 메인을 차지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었으니 바로 배우 윤진서와 야구선수 히어로즈의 이택근의 키스! 윤진서가 본인의 미니홈피에 키스로 균이 전염된다고 한다는 기사를 읽고 그래도 나는 할것이라며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파’라는 영화 ‘코코 샤넬’의 대사를 인용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코는 사랑에 빠졌고, 많이 아팠겠지. 사랑이라는 거, 그런 게 아닐까”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등록하였다고 한다. 이게 그 화제의 사진..... 참 보면서... 윤진서도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기도 했고....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키스하는 장면이 이리 사랑스럽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는 키스신과는 조금 틀린 느낌이다... 2009. 10. 5.
비스티보이즈 참...보고도...그닥 개운치 않은; 근데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요즘 세상에 이런사람...쫌 있겠지. 흔할꺼야 -_-그냥 나는 호바에 댕기는 남자들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그보다는 여자등치는 남자의 이야기? 남자 등치는 여자의 이야기? 암튼 그냥 서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그닥 유쾌하지 않은 이야기이다. 생각과는 다른 내용 전개에 우울했으며, 이 영화를 보자던 나의 친구에게 이 화살을 돌린다 -_-좋았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반면 이건 내 취향이 아니므로 그닥 좋지 않았다는 것! 오해하지 마시길~ 윤계상과 윤진서 윤진서에게 반해버린 우리 계상군 누워서 칫솔 야그하며 우는 장면이 압권인! 이 영화의 최고의 장면이 아니었을까? ㅋ옵하들을 소개하는 왕옵하 하정우 별명들이 다 독특하다 ㅋ머였는지는 기억.. 2008. 6. 18.
바람피기 좋은 날 개봉 전 시사회로 본 영화 원래부터 보고싶었는데 시사회라니 얼른~~ 바람피는 두 여자의 이야기... 한명은 너~무 개방적인 김혜수... 완전 영계인 이민기와 바람이 났다. 이민지 완전 귀여워ㅜㅜ 한명은 너~무 순진한 윤진서... 완전 바람둥이인 이종혁이랑... 참 다른 두 커플의 바람이야기~ 근데 요즘도 채팅으로 만나고 하나?? 대학 1학년때까지는 벙개, 채팅 이런거 마니했던거 같은데 요즘도 하는지는... 암튼 두 커플 모두 채팅으로... (영화보고 나서 나도 채팅을 해볼까 생각했다... 어디 이민기 같은 영계;;;; ...ㅜㅜ) 이민기랑 김혜수... 첨엔 둘다 바람이었다. 하지만 이민기가 살짝 김혜수를 좋아하는 듯한...김혜수도... 정말 이민기 여기서 너무 귀엽게 나온다 ㅜㅜ 완전 어리버리... 무식.. 2007.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