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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오2

삼성 우승 기념 팬사인회 이날도 배치표로 정신없는 가운데 출근하여 일하다가... 엉덩이가 들썩거려 결국은 코엑스로 출동 흐흐흐 줄 서서 기다리다가 우리 이쁜 블레오에게 부탁하여 찍은 사진^^ 블레오도 약간의 수전증이? ㅋㅋㅋㅋ 두어번 와따가따 하다가 오준선수에게 사진 찍을께요 하고 찍은 사진^^ 지금 내 핸펀 메인사진이다^_________^ 집에가려다 아쉬워서 블레오랑~^^ 흐흐흐 살짝 블레오 배 만지고 있다^^ 블레오랑 대화도 해보니 지금 이 블레오가 원래 쫄쫄이 블레오, 빨강 리본 블레오였다는 ㅋㅋ ================================================= 이제부터는 화영이가 찍은 사진 ㅎㅎㅎ 오준 선수 지대 잘 나왔다 ㅎㅎㅎ 다시 수염기르나바~~~ ^^ 블레오랑 국이 영이~ 블레오 최고야~~~.. 2006. 11. 22.
2006 KS 5차전-에피소드2(경기中)(2006.10.28) 역대 한국시리즈 최장시간... 15회까지 1:1 무승부... 완전 하루종일 야구장에서 살았지 싶다. 시작하기 전엔 얼마 안되더니 시작하고 나서도 꾸역꾸역 들어온 사람들로 만원.... 저 빨강 동그라미에 삼성피켓을 들고 있는 아해...그 옆이 나다 ㅋㅋㅋㅋ 나 찾고 싶었다구~~ 저 중에 한명이라는~~ ㅎㅎ 오늘의 선발... 브라운과 정민철..나름 둘다 5이닝까지 잘 던졌다... 타선이...두팀 다 미쳐서...ㅡㅡ 점수도 별로 안나고 맨날 잔루... ㅡㅡ 브라운-오상민-배영수-권오준-권혁-임창용-전병호-오승환-임동규 아마 하리칼라 빼고 다 나왔지 싶은 삼성 투수진들... 오승환선수 무려 4이닝을 던졌다... 무슨 선발인지... ㅜ 유일한 득점과 타점의 김종훈, 조동찬.... 아~ 완전 타격이 안몰려주는 ㅡㅡ.. 2006.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