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1 트랜스포머2 : 패자의 역습(2009) 기다리고 기다렸던 트랜스포머를 드됴.... 지난번에도 2번봤고 이번에도 어찌하다보니 2번을 (그것도 12시간도 안돼서;;) 음....생각보다 영화가 길다라고 느꼈다. 볼거리나 재미는 있으나 중간중간 불필요한 부분이 너무 길게 들어가 있지는 않았는지.... 중간에 로보워리어의 말처럼 "기승전결"만 해서 딱 핵심만 들어가면되지 싶기도 한게 주저리주저리....;; 1편은 짧았기에 더 아쉬움이 많았던 반면 2편은 조금 길다 싶어서 3편은...나오면 보기야하겠지만 지금처럼 기다리고기다리지는 않을듯 싶기도하다... 물론 메가트론이 살아서 돌아갔기에 3편은 곧 나오지 싶다 ㅋ 메간폭스... 흠...역시 몸매는 언제봐도 죽음이다... 저 섹쉬한 자태... 근데 꼭 저러고 오토바이에 문신을 새겨야하는지 -_-;;; 넘흐.. 2009.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