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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5

4개월 수영 강습 갈무리 - 수영과 다이어트 효과, 진도! 4개월 동안 수영을 배우며 처음은.. 물에만 뜨자라는 맥주병 탈출이 목표였다. 그리고 3개월동안 10킬로 정도 감량해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4월 1일부터 시작! 오늘로 딱 4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주5일반으로 평일은 거의 매일 수영장에 가다시피... (물론 빠지기도 많이 빠졌다. 술약속은..어쩔 수 없으니까ㅋ) 최대한 안빠지려 노력하며 한달에 15일 이상은 수영강습을 나가고 주말에도 2~3회정도는 나가서 연습을 했으니 나름 열심히 수영에 매진했다고 해도 될듯~ 그리고 수영하고 나면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저녁도 잘 안먹게 되고 하여 본의 아닌 다이어트도 하게 되었다 ㅋㅋ 그 결과! 다이어트의 효과와 나의 수영실력의 변화는?? 한번 중간점검!! 왜 중간점검이냐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 다닐거니.. 2014. 8. 6.
다이어트 - 배 / 등 / 팔뚝 / 엉덩이 부위별 살빼기~ 그제.... 남친이 그러더군... "너 요즘 살찐거같네... 난 살찐 사람 보면 게을러보이더라....난 내 여자친구가 게을러 보이는거 시러..." 졸지에 난 게으른 뇬 됐다 ㅠㅠ 이젠 살뺀다고 해도 안믿는다... 솔직히 나도 믿음은 가지 않지만 -_- 그래도 쫌 굶어주고 운동좀 해야지...일주일이라도 ... ▶ 납작배 만들기 비법 주부들의 최고의 다이어트 고민은 찌기는 쉽지만 빼기는 어려운 뱃살.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빼야 한다. 뱃살 체크 테스트 후 비만에 해당한다면 지금부터라도 매일 꾸준히 뱃살 빼는 체조로 납작한 배를 만들어보자. 뱃살 쏙~ 빼주는 체조 (모든 동작은 20~30회 이상 반복한다) ◆ 윗배 ① 위를 보고 누워서 양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린 자세.. 2008. 9. 18.
살이 찌긴 쪘구나 -_- 한참 커서 이걸 어찌 처리하나 하던 치마가... 맞는다..딱 맞는다.... 살짝 쪼이기도 하는거 같다...ㅡㅡ;;;원래 맞던 치마는 입었다가 화장한다고 앉아서 10분 버티다.... 도로 벗었다....걸을때.... 아~ 내가 배가 있구나...라는 것을 한발자국 디딜때마다.. 출렁거림으로 느껴진다....2시간 서있고 나서.... 발바닥과 무릎과 허벅지가 아프더라......다음날 아침까지도 아프더라.... 무게의 하중을 버티지 못하나부다....이 살들을 어찌할꼬...ㅠㅠ 2008. 3. 7.
[다이어트]김소형 본 다이어트 다이어트도 해야한다. 운동도 해야하고 밥도 줄여야하고 -_-디대에 오더니 야근을 안해서 살이 찐다 ㅠㅠ 배에 띠를 두로고 있냐는 한마디와, 너 요즘 살쪘다~ 라는 이 말들;;;줄넘기도 하나 사고 요것도 하나 사야긋다~윗몸일으키기도 100개는 하면?? 빠질라나;; 윗몸일으키기만 100개 했더니 배만 나온채로 땅땅해지는 것 같다. 젠장 --;;;;한의사가 만들었다니 믿을만 하려나... ===============================================체중 감량은 물론식욕 조절과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제품이 출시된다. 아미케어㈜(www.amicare.co.kr)의 ‘김소형 본 다이어트’가 바로 그것. ‘김소형 본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라인 5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한국인의 .. 2008. 3. 5.
[다이어트]운동 안하고 살 빼는 니트 다이어트 열풍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살을 빼는 ‘니트(NEAT) 다이어트’가 미국에서 인기다. 니트는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의 머리글자를 연결한 것. 미국 메이요 클리닉 제임스 레바인 박사팀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이언스’ 등 의과학 전문지에 연구 결과가 실리고 있다. 최근엔 일본 언론들도 니트에 대해 소개하기 시작했다. 니트 다이어트는 일상 생활 속에서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쪽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 일을 미루지 말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습관 갖기, 실내 온도를 약간 낮게 유지하기,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수시로 몸에 힘을 줘서 열을 내기, 테이블 활용해 선채로 빨래 개기 등이다. 메이요 클리닉의 제임스 레바인 박사는 “일상에서.. 200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