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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2

여배우들의 수다 퍼레이드 - 여배우들 갠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이미숙 , 고현정, 김민희~ 참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여배우들을 이렇게.... 근데 촬영이 너무 다큐식이시더라~ 보고나니 속이 울렁울렁 메스껍고 (혹시..전날 과음의 영향일런지도 모르겠지만;;;) 꼭 밥먹고 뛰어댕긴 기분?? 암튼... 어디까지가 연기이고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모를 정도로.... 다 어울리는 연기들~ 아마도 진짜이지 싶다....특히 고현정;;;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함께 영화에서의 모습은.... 딱 일치한다ㅋ 그래도 이쁘긴 정말 이쁘더라~ 머 친구들의 수다를 보는듯한 느낌? 머 그정도의 짧은 소감만 남길 수 있는.... 정도의 영화~ 중세시대의 귀족이 튀어나온 듯한~ 어쩜 이리 고우실까....완전 부러움. 솔직히 제일 이쁘다고 생각함!.. 2010. 2. 22.
뜨거운 것이 좋아 요즘은 맨날 영화만 보나벼; 허긴 작년에도 마니 봤는데 귀차니즘에 올리지 않았을뿐~요즘은 회사에서 나름 시간이 남으므로!!! 역시 사람이 여유가 있어야 이것저것 한다니까 ㅋㅋㅋㅋㅋ어제 경화를 만나서 잼나게 본 영화~아미 (김민희) 와 영미 아즘마(이미숙)의 생활이 둘다 왜케 와닿는거니~ㅎㅎㅎ영화보는 내내 김민희 아미땜에 참 마니 웃었다. 술 취한 연기하며 시나리오 작가의 독특함까지 너무 재미있게 연기했다. 참 별종이라는 생각이 들믄서... 특히 주정하는 연기는 저게 본래 모습일꺼야, 정말 술먹고 연기할꺼야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ㅎㅎㅎ술먹고 살짝 목소리 갈라지는 것까지@.@완벽해!!!!근데... 넘어지는걸 보니...술 안먹어도 넘어지게 생겼더라...다리!!!! 왜케 가는거니!!!!! ㅡ.,ㅡ 아미가 .. 2008.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