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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사용후기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으로 임신중, 수유중에도 커피 OK!! / 대표카페 지후맘

by 희야~♡ 201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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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광고 한편~ 우리 우성 옵하가 나와서 어떤 커피 마실꺼냐고 물어보는 것... 다들 보셨는지 ㅋㅋㅋㅋ오빠가 준다면 먼들 못마시겠어요~ 김칫국물을 마셔도 커피 맛이 날 것 같다는! ㅎㅎ






우리 우성오빠처럼 향긋하고 부드러운 네스카페 크레마 커피를 즐겨보았어요 ㅎ

신랑이 커피 먹는걸 보더니 이제 막나가는구나 수유중인데 라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소리했는데 

걱정말라구! 이건 디카페인 커피라구~~


전 임신중에도 커피는 가끔 마셨답니다. 물론 디카페인 커피를 먹을까도 했는데 카페인을 없애는 처리를 하면서 또다른 무엇인가가 들어갔을 거라고 말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런거같아서 그냥 마시고 싶을때는 가끔 마셨어요. 

그런데 수유중일때는 더 못마시겠더라구요. 아이에게 안좋을까 걱정보다 이 카페인 마시고 밤에 잠 안자면 어쩔까 하는 공포스러움에 ㄷㄷㄷㄷ 


그러던 저에게 찾아온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 

이건 디카페인이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비결은?? 이따가 자세히 ~~ ㅎㅎ







저에게 찾아온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 입니다. 10개씩 포장되어있는 세트예요~ 

전 한번 마시면 대접같이 마시기 때문에 미니 따위는 먹지 않아요 ㅋ (미니도 판매는 한다고 합니다 ㅋ)






밤을 부드럽게 디카페인 크레마~ 

사랑합니다. ㅋㅋㅋ 우리 연이의 밤도 부드럽겠지요? ㅎㅎ 수유중인 저도 아주 마음놓고 마시겠습니다!!! 








크레마, 뜻이 뭔지 궁금했는데,  에스프레소와 같은 방식으로 추출했을 때 떠오르는 부드러운 커피 크림을 크레마라고 하고 엄선된 원두로 만든 신선한 아메리카노의 상징이 크레마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좋은 원두의 커피에는 크림 거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군요! 커피를 좋아하는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워터 디카페인 기술! 제가 요것 때문에 더더욱 마음놓고 마실 수 있답니다. 

물을 이용해서 카페인만 제거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다른 화학작용으로 없애는 것이 아니니 아주 안심하고 마실 수 있겠어요.








커피가 몸에도 좋다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셨겠지요? 그 이유가 바로 폴리페놀인데 

말로만 듣던 폴리페놀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결론은 몸 속에서 세포에 유해한 활성산소 활동을 억제해주는 항산화물질이라고 합니다. 항산화라고 하면 노화방지? 

요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 마시면 저,,, 더 늙지 않는건가요? 후훗~







커피나 라면이나 언제나 설명서대로 먹는게 제일 맛있다지요? 

스틱 하나에 뜨거운 물 180~200ml를 넣으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네스카페 크레마 특유의 크레마, 맛, 향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180~200ml 에 밑줄 쫙!! 

먹는 방법도 확인하였으니 이제 뜯어서 먹어보아요~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 포장도 고급지쥬? 낱개 포장에도 물양이 기재되어있어요~ 

잊지말자 180~200ml !!







뜯어보니 입자가 너무 고와서 타사 스틱 카피랑 비교해보았어요. 

자주 먹던 타사 커피와 입자를 비교해보니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입자가 너무 고와요. 와우~ 

거의 코코아 파우더? 밀가루? 초코분말 수준! 그냥 뜯어놓으면 커피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예요. 

보통 다 타사 커피처럼 적당히 입자기 있는데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은 만져봐도 너무 부들부들~ 

얼마나 커피가 부드러울지 완전 기대중입니다.






말로만 듣던 크레마, 커피 크림을 확인하기 위해 투명한 잔을 준비해주었어요~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과 투명한 잔, 그리고 뜨거운 물~







보이시나요? 뜨거운 물을 붓자마자 생기는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의 부드러운 거품~ 따로 젓지 않아도 입자가 고와서 바로 녹아서 이렇게 커피 크림이 만들어진답니다.







옆에서 보면 이렇게 크레마가 생겨서 한 층을 만들고 있는게 보여진답니다.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의 크레마! 인정!! 








이제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어요 ㅎㅎㅎ 

커피는 스타벅스 잔에 먹어야 제맛! 제가 좋아라하는 스타벅스 머그에 담았습니다. 아 좋아좋아~ 

커피 한잔만 하기에는 먼가가 허전한데...음......






쫜!!! 역시 아메리카노 커피에는 달다구리한 것이 제 격! 신랑이 사온 도너츠와 함께 조촐한 티타임을 가졌어요.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과 던킨도너츠 세트 입니다ㅎ

아이 재워놓고 여유롭게 즐기는 한 잔의 커피~ 아 살짝 쌓였던 육아스트레스가 풀리네요. 과 던킨도너츠

이 얼마만메 맘 놓고 마시는 커피인지 , 가끔 먹으면서도 우리 아이가 엄마 모유 먹고 안자면 어쩌나 고민,걱정했는데 아주 맘 편하게 한 잔 원샷했어요 ㅎㅎㅎㅎ







한 잔으로는 부족하여 한 잔 더! 블로그 쓰면서 마시려고 차가운 아아메를 준비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음~~ 아이스로 즐겨도 맛있어요. 

당분간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와 함께 향긋한 커피로 행복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우성 오빠, 전 크레마 선택했쩌요~ 저 잘해쩌염? 으헤헤헤헤



* 본 포스팅은 네스카페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 댓가없이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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