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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

[9W 5D] 임신 9주차 - 병원 산전검사 / 임신 확인서 고운맘카드

by 희야~♡ 2015.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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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임신 확인 이후 2주만에 찾은 병원. 

산전검사가 필요하다 하여 마침 그 사이에 병원에서 진행하는 건강검진이 있길래 해당 건강검진 받아서 보고 나머지 필요한 검사만 진행하자고 하여 부랴부랴 회사 건강검진을 하고 결과확인서를 떼어서 병원으로 가져갔다. 


근데 이게 먼.............. ㅡㅡ;;;;; 

병원에서 한 건강검진 피검사 결과로는 그닥 쓸만한게 없다고 한다. 그냥 기본적인 빈혈수치랑 간염 여부 등등....

거의 새로 다시 행야한다며...... 그럼...그냥 보건소에서 산전검사 하고 갈껄 ㅠ 

후회하여 봤지만 이미 주차도 좀 되고 하여 병원에서 산전검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피는 2통을 뽑고.... 간단한 의사선생님 상담도 하여 비용은 약 12만원. 아 역시 비싸다 ㅠ 


2주만에 들린 병원에서 초음파는 선택이었다. 

남들은 다 본다긴 하는데........ 난... 초음파 많이 보는 것도 애한테 스트레스라고 하는 말을 들으니 안보긴 했다만 영 찝찝한 마음에... 

선생님도 안봐도 된다고는 했는데 워낙 초기에는 자연유산도 많고 하여 애기가 잘 있는지 알아보는게 초음파 밖에 없어서 많이들 본다고 하시는 말을 들으니 괜히 안봤나 싶기도 하고.. 병원문을 나서는데 다시 들어가서 초음파 봐달라고 해야하나 막 걱정이...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머.. 이미 나왔으니 어쩔 수 없지, 우리 애는 우리 신랑이랑 날 닮아서 튼튼할꺼야!라며 자기최면을 걸고 회사로 다시 향하였다. 


원래 지난번 병원에서 이미 예정일이 계산이 가능했기에 임신확인서를 발급해줄 수 있었는데 발급을 안받은 관계로 이번에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은행에서 고운맘 카드를 신청하였다. 

꼴랑 50만원..지원이 되지만 그것도..어디냐 싶어 얼른 신청한! 

다음 진료부터는 고운맘카드로!! 훗! 

임신 9주차 증상.. 
난 따로 입덧도 안하고 특별히 속이 안좋은 증상도 없다. 

엄마와 언니를 비롯 외가쪽 분들 모두 입덧이 없었다고 하니 입덧도 어느정도 유전이 있나보다. 

입덧없이 임신 초기를 잘 버티나 했는데 

난 이상하게 두통과 꼬리뼈 통증이!!!!!! 

특히 두통은 편두통으로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프고, 꼬리뼈는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인데 앉아있기 힘들정도로..자주 들썩이게 만든다.

병원에 물어보니 임신기간 동안 골반이 벌어져서 아프기는 하지만 아직 벌써 골반이 벌어질 시기는 아닌것 같다고 하시긴 하는데 모르겠다.ㅠ

어찌나 욱신거리는지 걸을때 허리까지 아플 정도이니.. 좀 지나면 나을 거라고 하긴 하는데 ㅠ

두통은 너무 참지 말고 많이 아프다 싶으면 약을 먹으라고 하셨다. 타이레놀은 임산부가 먹어도 되는 약이라고~ 너무 참아서 잠 못자고 컨디션 망치는 것보다는 두통약을 먹는게 낫다며... (그래도 난 깨름찍해서 안먹긴 했다 ㅎ)


* 2014/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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