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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기억 ---/[2013.09]코타키나발루

베스트 웨스턴 키나발루 다야 호텔(Best Western Kinabalu Daya Hotel)

by 희야~♡ 2013.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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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4박 중 1박을 보낸 베스트웨서턴 키나발루 다야 호텔.

이름이 참 길다. 난 그냥 줄여서 다야호텔에 가달라고 했더니 택시기사가 잘 모른다.

베스트 웨스턴 키나발루 호텔 이러니까 대충 알아듣는 듯 ~

밤 12시 경 공항에서 호텔까지 40링깃 (약 15천원 정도에 왔다)

 

요 호텔의 장점!!

1) 우선 저렴하다. 한 6만원 정도에 조식도 나오고 1박이 해결!

2) 가야스트릿에 가깝기 때문에 토요일 밤에 도착하여 담날 아침 바로 가야선데이 마켓에 걸어서 구경갈 수 있다는 점~  (다른 대형마켓도 다 걸어서 갈 수 있다.)

 

단점,

1) 딱 그 가격만큼의 호텔이다 ^^;

스텐다드 가장 저렴한 방은 창문이 없고 , 슈페리어라 하더라고 코딱지 만한 방이다.

그냥 간단히 1박하고 담날 옮기는 것으로~

2) 조식은..그냥 요기만 하는 정도 ~ 정말 심플 하니 그닥 먹을 건 없다~ 오믈렛,베이컨 정도만 먹고 땡~ ㅋ 

 

 

 

 

딱 방문을 들어서서 끝에서 찍은 사진

요만큼이 다다 ㅋㅋ 더나온 것도 없고 덜 나온것도 없는 요게 전부인 방

그래도 벽걸이 티비, 미니냉장고, 샤워실 등은 다 구비되어있다 ㅋㅋ

 

 

 

요건 화장실~ 그래도 깨끗~

 

 

샤워실도 별도로 되어있고 나름 좁은 화장실에 갖출 건 다 갖췃다

앙증맞은 샤워젤과 샴푸도 구비!!

 

 

 

키나발루 다야호텔 908호 인증!!!!!!

 

 

침대에 앉아서 출입문과 화장실문쪽을 찍은... 줌도 안한건데 요만큼 가깝다 ㅋㅋㅋㅋ

 

 

<위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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