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1 우리집 강아지는 폴~ 이예요~~~ 내가 강아지를 너무 조아해서...엄마에게 반 협박으로 키우게된 강아지~ 원래 애기때부터 키우던 집에서 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폴로 불리우고 있다~ 언니는 이름이 맘에 안든다지만... ㅋ 처음 우리집에 온 시기는 작년 7월 ...그때가 막 어미젖을 땔 시기여서 한두달쯤 된 강아지이다. 종은....어미개가 요크셔이기 때문에 요크셔인줄 알았으나 엄마는 요크셔요 아빠는 슈나우져... 혼혈이었다~ (두종 모두 발발 거리는 종이니 요넘은 얼마나 발발거리는지 안봐도 뻔한....ㅋ) 우리 집에 온 첫날...2010년 7월 6일... 우리 강아지. 정말 작았다. 시~~~~~커먼게.... 어쩜 저렇게 작고 귀여운지~ 내 한손에 쏙 들어왔다. 한손으로 잡아도 잡아 올릴 수 있는 크기.... 첫날은 너무.. 2011.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