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몬스터1 파타야 4일- 센트럴 페스티벌 맛사지/망고 빙수/ 공차 / 쇼핑 드디어 파타야의 마지막 날... 오전은 일찍 조식도 먹고 마지막 케이프 다라 리조트의 수영장에서 한시간정도 놀아주고~ ㅎㅎ 짐 정리도 하고 호텔도 정리하고 체크아웃도 하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홀랑 가버리고 어영부영 점심이 되었어요~ 점심은 그냥 멀리 안나가고 시내에서 놀려구요~ 시내의 깨끗한 쇼핑몰인 센트럴 페스티벌로 가서 점심도 먹고 구경도 하고 맛사지도 받을 계획에 쏭태우를 타고 출발합니다. 센트럴 페스티벌은 파타야 해변도로가의 힐튼호텔건물 바로 옆? 아래? 입니다. 우뚝 솟은 힐튼호텔만 보고 근처에서 쏭태우 벨을 누르고 내리시면 됩니다. 먼가 화려한 센트럴 페스티벌의 입구입니다. 서울의 명동, 백화점의 모습과 비슷해요. 백화점이라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지하의 푸드코트나 상점 등이 깔끔하고 고급지.. 2014.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