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2 12월 6일 입사 2년! 축하합니다~~~ 유희가 입사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머 축하받을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축해해주시는 분도 있고^^축하받는게 맞나봅니다. 작년에는 회사앞에서 조촐하니 유희와 함께 술한잔 하였던 기억이 나는데... 이신열대리님, 년호씨, 승희, 김훈씨, 유희..이렇게 먹었었나? 암튼...케익도 먹고... 유난을 떨었었던 기억이~~그날 유희 술먹고 오나전 취했던 기억이~ 물론 나도^^;;그땐 유희랑 있어서 술도 한잔하고 그랬는데 어젠 유희도 없고....그냥 조촐히 입사2년이 아니라 정말 술이 땡겨서 맥주나 한잔 기울이고..집으로 갔드랬지요.암튼... 이일 저일 생각하믄 못댕기겠다 싶었는데 용케 댕기는 나에게 대견하다는 박수를~~ㅎㅎ그리고 옆에서 챙겨주고 이뻐해주는 언니들 동생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2006. 12. 7. 요즘 매일 꿈을 꾼다 회사에서 항상 야근을 하고 이것저것 고민을 하다가 집에 가믄 곯아떨어지기 일쑤.... 근데 집에가서 잠을 자는데 요즘 항상 꿈을 꾼다.... 그것도.... 회사 꿈을 ㅡ.,ㅡ 며칠전에는 김부사장님이, 또 며칠전에는 우리팀이.... 그리고 어제는 관련 일하는 업체사람이....정말...꿈에서까지 이래야해???? 2006.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