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공원1 시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080921) 늦여름을 즐기기 위해 놀러간 곳~ 시간도 많지도 않고 마땅히 갈만한 곳도 없어서 가까운 곳으로 하지만 여행의 기분을 내기 위해 배마져 타고 시도로 고고씽~ 을왕리해수욕장을 지나 삼목터미널에서 시도 가는 배를 타고 약 10여분.... 그곳에서 다시 마을 버스를 타고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앞에서 하차 후 10여분 도보로 걸어서 도착! 이건 늦여름도 아니고 완전 더웠다는~ 뜨거운 햇살에 그래도 야외에서 걸으니 좋더구만~ 헤헤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시간에서 나온 장소로 유명한 조각공원 인터넷에서 찾아볼때는 완전 넓은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작고 한눈에 조각공원이 눈에 들어오더라는@.@ 급실망~ 그래도 이왕 왔으니 열심히 열심히 쳐다보고 왔다. 더워서 앞의 배미꾸미 까페에서 팥빙수 한사발 들이켜주시고 바로 관람!.. 2008.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