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서원1 2006년 8월17일 여름휴가 - 소수서원 세번째! 소수서원~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임금이 이름을 지어 내린 사액서원이자 사학(私學)기관이라고 함! 음... 지금으로 따지면... 나라에서 허가한 학원?? 맞나?? 학구재... 학생들이 공부하던 곳이었던거 같다.. 그래서 그 옆에 교수들이 머무는 곳보다 마루도 낮추어서 지어졌다고.... 역시 예부터 스승을 우러러보는...이런 자세~ 물뿜는 거북이... 나름 시원했다~ 소수박물관 가는 길~ 작은 냇가를 이어주는 목재 다리~ 나 표정 왜저래?? 머 안좋은 일 있어??? 우리이 기사 겸 가이드 겸 리더~ 경화~ 생뚱쟁이 경화~~~ 사랑해~~~♡ 예전 공부하던 모습의 모형...이걸 보면 하늘천 땅지 거물현 누를황 집우 집전 .. 담이 모지??? ㅋㅋㅋㅋ 암튼~ 따분했을 듯~ 지금 거의 그룹과외수준이네~ 아.. 2006.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