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1 원스어폰어타임[2008] 언제봤더라~또 슬슬 밀리기 시작한다 ㅡ.,ㅡ 2달만에 다시 늦어지는 이런 리뷰~ 게으름 쟁이;;;;;원스어폰어타임 일제시대 석굴암의 다이아몬드에 관한 허구의 스토리~하지만 나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하고 웃고 잼있게 보고 나온 영화~ 더욱이 일제시대가 배경이라 나름 진지한 애국심도 장려하는 듯 하였으나 거의 코믹으로 마무리 되는~ 그래 영화가 가벼울 필요도 있지~ 갠히 어설프게 애국애국 하면 웃기지도 않고 진지하지도 않은 어중간한 영화가 되니까~ 갠찮았엉~박용우 - 봉구문화재 도굴/도둑으로 해외 및 고위층에 팔아넘긴다~ 나쁜넘의 쉐이~머 마지막에는 훌륭하게 일본을 속였지만 그래도~ 이런넘...나쁜넘이야.우리의 문화재가 그래서 외국에 그렇게 많은 거였어~~~ 쯔쯧~~~이보영 - 춘자클럽에서 노래하는 가.. 2008.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