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더1 X 파일 : 나는 믿고 싶다. 일요일 오전 졸린 눈을 부비며 공짜 영화라 보러간 영화 X파일 : 나는 믿고 싶다.... GS칼텍스 일요일 시네마 브런치로 보러갔는데 우선 결론은 난 별로 무섭지 않았는데 성냥께서는 무서워서 보지도 못하고 오바질을 하더라는 -_-;; 옆에 남자나 있어야 오바질을 하지 무슨~~~ 그닥 무섭지도 않고 징그럽지도 않구만.... 이번 X파일은 미스테리라기 보다는.... 음...범죄수사영화정도??? 그닥 X파일 스럽지 않았다는거~~~ 우리의 멀더와 스컬리 영원한 멀더와 스컬리가 아닐까... ㅎㅎㅎㅎ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면 정말 안어울릴꺼같고 항상 멀더와 스컬리라는 배역이 따라다니니... 그만큼 잘 했다라는 것일 수도 있지만 배우로는 변신이 쉽지 않아 쩜 아쉬울수도 있을 것 같다. 예고편의 한장면....1. .. 2008.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