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캡틴김대출1 마이 캡틴,김대출 - 소풍가는 날... 전~ 혀 기대를 안하고 그냥 시사회라서 보러 갔는데 예상외로 재미있어서 흐믓함^^ 머~ 찐~~ 한 감동이나 배꼽빠지는 코믹함을 원한다면 비추이며 그 감동과 코믹이 군데군데 섞여 있는.... 구성이 엉성하다고 기자들이 이야기하고 산만하다고 이야기하고.... 평은 그다지 좋지 않다. 그래도 이 감독의 첫작품이라니... 이해하고 넘어가줄만하지 않을까?^^ 음... 지민이의 귀여움과 할아버지의 코믹함...굿~~~ 이다. 그리고....정재영에게서 남자같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 아~ 정말 남자답구나.. 그리고..정말 내가 외롭구나 ㅜㅜ 라는... ?좡~ 멋진 남자 정재영과 귀여운 지민이...그리고 중간에 변해버린 장서희를 보는 것이 관람의 뽀인뜨! 이 포스터를 보면... 영화는 보고 싶어지지 않는다^^;;; 어.. 2006.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