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집1 검은집 사지 절단 이라는 잔혹이라는 소리를 듣고, 황정민이라는 배우가 나오기에 본 영화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하며 보고있었는데.... 중간의 반전과 사람에게 감정이 없어 고통을 못느끼는 섬뜩함 살짝 길기는 하였으나 충격적인 영화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을까?? 사이코도 다 알고하는거 아닌가? 사이코패스와 차이가 멀까 구분이 안댄다... 글고 사이코패스는 다 그 노래와 그 그림을 그리나?? 사이코패스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영화를 다 이해하진 못한거 같다. 다만... 유선의 그 표정... ㅜㅜ 잊혀지지 않는다... 어리~~한 보험사직원 전준오 (황정민) 어쩜 이렇게 사람이 무르고 어리할까 라는 생가을 해보지만 머 사람들이 다 이와 같다면 싸우진 않을거같다는 생각도.... 난...목욕탕이 이처럼 무서운 곳인지 몰랐다..... 2007. 7. 8. 이전 1 다음